신장식의원도 말을 너무 막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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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

작성일
2025.04.0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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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지민비조 했다는 사실을 모르나봅니다.
부디 심상정의당 전철을 안 밟기를 바랍니다.
쇄빙선 역활을 한다면서요?
이젠 본선이 되고 싶은건가요????
2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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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4
/ 1 페이지
장대양봉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8 17:12
@해븐캐슬님에게 답글
1.민주당에서 분사한 정당이다.
2.선거에서 후보를 내는순간 정당 동력이 소멸될꺼다.
3.정의당과 달리, 민주당과 협력하면서
강한맛 민주당으로 가면 길이 보일꺼다.
대략이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2.선거에서 후보를 내는순간 정당 동력이 소멸될꺼다.
3.정의당과 달리, 민주당과 협력하면서
강한맛 민주당으로 가면 길이 보일꺼다.
대략이정도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둠칫두둠칫님의 댓글
작성자
둠칫두둠칫

작성일
04.08 07:23
대관식이요? 들러리요? 말뽄새가 아주 고약하네요.
내란이 채 수습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욕심에 눈이 멀어 있는 꼴이 얼척 없습니다.
신장식씨 우리당 후보는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 느그들 당은 느그들끼리 오픈을 하던 프라이머리를 하던 하세요.
민주당 주변에 뭐좀 함께하면 지들이 맡겨놓은 양 이거 내놔라, 저거 내놔라 주인 행세하려는 것들 많은데,
이번 기회에 아주 단호하게 본때를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내란이 채 수습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욕심에 눈이 멀어 있는 꼴이 얼척 없습니다.
신장식씨 우리당 후보는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 느그들 당은 느그들끼리 오픈을 하던 프라이머리를 하던 하세요.
민주당 주변에 뭐좀 함께하면 지들이 맡겨놓은 양 이거 내놔라, 저거 내놔라 주인 행세하려는 것들 많은데,
이번 기회에 아주 단호하게 본때를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RE2PECT님의 댓글
작성자
RE2PECT

작성일
04.08 07:25
웃음 포인트는 매불쇼는 유튜브방송이라 그런지 댓글 보고 욱하더니,
뉴스하이킥에서는 공중파라서 그런지 참더군요.
댓글들의 논조는 매불쇼나 뉴스하이킥이나 비슷했는데요.
뉴스하이킥에서는 공중파라서 그런지 참더군요.
댓글들의 논조는 매불쇼나 뉴스하이킥이나 비슷했는데요.
아이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휴

작성일
04.08 07:33
저런 말 하는 이유가 담양에서 한자리 가져가니까 뭐라도 된줄 알아서 그래요!!! 제발 정의당의 악행을 다시하는 정당이 되지 않길 바래봅니다....
갈색눈님의 댓글
작성자
갈색눈

작성일
04.08 07:42
저러니까 까임당하는거죠.. 어휴 신장식 관련 글 썼다가 어느 당 쉴더들인지 몰려와서 댓글 달고 신천지로 모는거보고 어이가 없던데..
reinhardvz님의 댓글
작성자
reinhardvz

작성일
04.08 07:50
저거 왜곡이예요...
신장식 의원의 얘기는 오픈 프라이머리를 제안했다가 양쪽에서 비판을 받았다.
그 중 하나가 '왜 민주당 대관식에 들러리 서려고 하나'
라는 식의 비판을 받았다라는 얘기예요...
갈라치기에 당하지 맙시다.
신장식 의원의 얘기는 오픈 프라이머리를 제안했다가 양쪽에서 비판을 받았다.
그 중 하나가 '왜 민주당 대관식에 들러리 서려고 하나'
라는 식의 비판을 받았다라는 얘기예요...
갈라치기에 당하지 맙시다.



ninja7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8 10:44
@reinhardvz님에게 답글
◎ 신장식 > 오픈 프라이머리에 대해서도 실은 저희들이 2월 달에 처음 얘기를 했을 때 양쪽에서 비판을 받았어요. 하나는 이재명 대표 흔들려고 하는 거 아니야라는 비판. 근데 그거보다 더 많은 비판을 받은 거는 왜 조국혁신당이 나서서 대관식을 해주려고 해, 민주당 후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이 주력군이고 제1군이에요. 1군 사령부고. 근데 그거보다 민주헌정수호 세력 전체의 후보가 되는 것이 오히려 저희들이 봤을 때는 복잡한 투표용지 인쇄 전에 뭘 해야 된다 등록 전에 뭘 해야 된다 이런 논란 없이 사전에 딱 정리하고 단일후보 딱 만들어서 그렇게 해서 21일 간의 대선 선거운동 기간은 그렇게 가는 게 낫겠다라는 제안이었는데, 안 하던 거 하려고 하지마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은 오해 없이 충심을 받아주셨으면 좋겠다.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확률이론님의 댓글
작성자
확률이론

작성일
04.08 08:08
조혁당은 지금까지 잘 쌓아놓은 게 있어서 함부로 비난을 하지는 않겠지만 이러다가 한 방에 무너질 수 있으므로 조심헤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건은 실제 대화 내용을 보면 다른 댓글 님처럼 갈라치기에 해당될 수 있으니 올리는 우리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디. 이러나 저러나 내란 종식이 우선이고 거기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원티드

작성일
04.08 08:11
누가 들러리 서라고 했나요?
그냥 자당 후보 내세워 끝까지 가보세요.
안 말려요.
뭔 되도 않는 국민경선을 하자는 겁니까.
그냥 자당 후보 내세워 끝까지 가보세요.
안 말려요.
뭔 되도 않는 국민경선을 하자는 겁니까.
wanxi님의 댓글
작성자
wanxi

작성일
04.08 08:16
오해를 했든 안했든, 말을 조심히 하셨으면 합니다. 결국은 자극적인 말만 눈에 들어오고 기억에 남죠, 전후 사정 다봐도 저런 의미로 얘기하는거 정말 별로입니다. 누가 들러리 서라고 했나요? 그따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집단이였나요??!! 정말..에휴
Castl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8 08:23
@wanxi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누군가는 저런 말을 했고 신장식의원도 동감하니 굳이 저런말이 있다는 예를 든 것이라고
볼수 있죠.
누군가는 저런 말을 했고 신장식의원도 동감하니 굳이 저런말이 있다는 예를 든 것이라고
볼수 있죠.
비대면남친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8 08:42
@wanxi님에게 답글
오해를 했다면 오해해서 미안하다 해야 할 일이지
오해를 했는데 그래도 니가 말 조심해라 하는게 과연 맞는 인식의 흐름인지 의문입니다.
오해를 했는데 그래도 니가 말 조심해라 하는게 과연 맞는 인식의 흐름인지 의문입니다.



wanxi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8 09:12
@비대면남친님에게 답글
오해한 사람의 문제도 있겠죠, 다만 오픈프라이머리에 대한 매불쑈나 기추자 방송의 조혁당 보좌관 발언 등등 여러가지가 쌓였으니 그런 오해든 사실이든 문제가 발생되고, 평상시였으면 그런가보디 했을 얘기들이 민감해질수 있으니 조심히 말하는게 아니면 말을 아끼는게 더 좋다는 의미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Cline님의 댓글
작성자
Cline

작성일
04.08 08:24
비대면남친님의 댓글
작성자
비대면남친

작성일
04.08 08:24
이글과 댓글 자체가 조금 비 이성적이고 프레이밍이 난무하는것이 입맛이 매우 나쁘네요.
정확히는 본인이 들러리 서기 싫다는게 아니고 들러리 서는거냐 라는 들은 의견을 전달 한 것 뿐인데...
그것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특히, 정의당 프레임 붙이는게 너무 빤하네요.
지금 조국혁신당 대가리들이 듣보잡에 감각이라고는 약에 쓰려고 해도 없는 사람들이라는 건 알겠는데
정의당은 아니죠. 정의당은 일정부분 내란당과 손잡은 세작이었는데요. 그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PS. 최소한 재생 눌러서 들어라도 보세요. 저 요약은 매우 악의적입니다.
정확히는 본인이 들러리 서기 싫다는게 아니고 들러리 서는거냐 라는 들은 의견을 전달 한 것 뿐인데...
그것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특히, 정의당 프레임 붙이는게 너무 빤하네요.
지금 조국혁신당 대가리들이 듣보잡에 감각이라고는 약에 쓰려고 해도 없는 사람들이라는 건 알겠는데
정의당은 아니죠. 정의당은 일정부분 내란당과 손잡은 세작이었는데요. 그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PS. 최소한 재생 눌러서 들어라도 보세요. 저 요약은 매우 악의적입니다.



PEPSIMA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8 08:34
@비대면남친님에게 답글
의도적인지는 전체 맥락을 들어봐야 알겠지만 저 편집은 좀 악의적이게 보이네요. 딱 그부분에서 잘랐네요
Everlasting님의 댓글
작성자
Everlasting

작성일
04.08 08:32
신장식 국회의원 되고 나서 총구가 민주당이였죠
조국혁신당이 정의당시즌2가 아니길 바라는데
지금 하는 짓은 정의당시즌2 입니다.
조국혁신당이 정의당시즌2가 아니길 바라는데
지금 하는 짓은 정의당시즌2 입니다.
예지님의 댓글
작성자
예지

작성일
04.08 08:35
조국님 없는 조국당은 박은정 의원이 핸들 잡아야합니다. 그리고 조국당은 정의당 출신 받지 않는편이… 심상정의당이 뭔 짓을 했는지 떠올리면 열받습니다.
짜비에르님의 댓글
작성자
짜비에르

작성일
04.08 08:45
차라리 후보를 내세요. 오픈프라이머리 같은 이상한 제도 제안하지 말고.. 엄연히 당이 다른데 왜 경선을 같이 합니까.
elmocci님의 댓글
작성자
elmocci

작성일
04.08 08:53
사실 공당으로서 후보 내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당원이 아니면 뭐라고 할 수는 없죠.
하지만 내란세력 척결의 엄중한 시기에, 저런식으로 싸구려 멘트 치는건 확실히 문제입니다.
충분히 정제된 언어로 말할 수도 있는데 요새 감정적으로 격앙된 모습을 자주 보는 것 같습니다.
신창식 의원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하지만 내란세력 척결의 엄중한 시기에, 저런식으로 싸구려 멘트 치는건 확실히 문제입니다.
충분히 정제된 언어로 말할 수도 있는데 요새 감정적으로 격앙된 모습을 자주 보는 것 같습니다.
신창식 의원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참깨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8 09:22
@참깨라면님에게 답글
방송 다시 봤습니다.
이 글의 캡쳐에 저도 낚였다는 판단입니다.
신장식님 오해해서 미안합니다.
방송 다시 봤습니다.
이 글의 캡쳐에 저도 낚였다는 판단입니다.
신장식님 오해해서 미안합니다.



SloaneHaeinKim님의 댓글
작성자
SloaneHaeinKim

작성일
04.08 09:10
가만히 제 할 일만 하고 있으면 유권자들이 알아서 2당으로 키워줄 것 같은데, 왜 저리 나대는지 모르겠네요.
dreamkid1004님의 댓글
작성자
dreamkid1004

작성일
04.08 10:14
이 글 쓰신 분, 수정을 다시 꼼꼼하게 하거나 삭제하시는 게 맞는 거 같네요. 수정 했다며 빨간 글로 써놓은 부분, 읽고서 이해나 갑니까? 정확히 말하면 따옴표 안에 쓰여진 거짓말 만큼 가독성 있고 눈에 쏙들어오며 이해하기 쉬운가요? 신장식 원대사를 그냥 받아쓰기 해놨네요.
그냥 글삭하시는 게 좋아보여요.
그냥 글삭하시는 게 좋아보여요.

현타의훨윈드님의 댓글
작성자
현타의훨윈드

작성일
04.08 10:42
큰따옴표 안에 있는 말을 신장식이 했습니까? 큰따옴표는 실제 말을 있는 그대로 쓸때 히는 말인데요. 글 퍼오신 분은 삭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ninja7님의 댓글
작성자
ninja7

작성일
04.08 10:43
◎ 신장식 > 오픈 프라이머리에 대해서도 실은 저희들이 2월 달에 처음 얘기를 했을 때 양쪽에서 비판을 받았어요. 하나는 이재명 대표 흔들려고 하는 거 아니야라는 비판. 근데 그거보다 더 많은 비판을 받은 거는 왜 조국혁신당이 나서서 대관식을 해주려고 해, 민주당 후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이 주력군이고 제1군이에요. 1군 사령부고. 근데 그거보다 민주헌정수호 세력 전체의 후보가 되는 것이 오히려 저희들이 봤을 때는 복잡한 투표용지 인쇄 전에 뭘 해야 된다 등록 전에 뭘 해야 된다 이런 논란 없이 사전에 딱 정리하고 단일후보 딱 만들어서 그렇게 해서 21일 간의 대선 선거운동 기간은 그렇게 가는 게 낫겠다라는 제안이었는데, 안 하던 거 하려고 하지마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은 오해 없이 충심을 받아주셨으면 좋겠다.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따옴표 저널리즘은 본인이 하고 계시면 기래기와 뭐가 다릅니까?
따옴표 저널리즘은 본인이 하고 계시면 기래기와 뭐가 다릅니까?
노말피플님의 댓글
작성자
노말피플

작성일
04.08 11:51
아침에 올린 본문의 글과 제목만 본뒤 해당 내용을 깊이 살펴보지 않고 '왜 신장식 의원이 몰매 맞지?'. 그럴 사람이 아닌데....
혼란스러웠는데 밀린 댓글을 다시 읽어 보니 잘못된 본문의 내용이네요....
정정하시든 해야겠네요!! 부탁입니다.
혼란스러웠는데 밀린 댓글을 다시 읽어 보니 잘못된 본문의 내용이네요....
정정하시든 해야겠네요!! 부탁입니다.
TKoma님의 댓글
그래서 양쪽에서 쳐맞고있다고 억울해하는데, 정의당이 하던 말이랑 똑같긴 해요
신장식의원은 무게를 가지고 좀 톤다운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