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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혼자 판단했을것 같지는 않고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WonBin
작성일 2025.04.08 11:35
1,776 조회
5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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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세력에 아직 콘트롤타워가 작동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윤석열이나 그 뒤에 누군가...

야권에 대해 권력 욕구를 건드려서..

개헌 논의로 우원식, 김경수, 원로모임 등을 흔들고,

조국당에 오픈프라이머리를 주입시켜서 흔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디 국민을 더 바라보고 있는 이재명 대표를 돕는 강력한 민주당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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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작성일 04.08 11:37
저는 명신이라고 봅니다.

mox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xx
작성일 04.08 11:51
@검은반도체님에게 답글 그 뒤에 설치류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디누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디누김
작성일 04.08 12:51
@검은반도체님에게 답글 과대평가인것 같습니다.ㅎㅎ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작성일 04.08 11:38
정상적인 재판을 받으면 최소 10년은 빵에 가야할 자들이 똘똘 뭉쳤겠죠. 윤석열 본인도 탄핵만 당했을 뿐 희망회로 돌리고 있으리라고 예상됩니다.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작성일 04.08 11:40
원웨이선생 조용한게 좀 이상하지 않나요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작성일 04.08 11:41
법조 카르텔이 여전히 작동 중이네요.

im20님의 댓글

작성자 im20
작성일 04.08 11:41
한덕수 "이번 결정은 정치권은 물론 법조계, 언론계, 사회 원로 등 다양한 인사들의 의견을 두루 듣고 깊이 숙고한 끝에 내린 것"

다른 사람이 선택한 것이라고 밝히네요

블루밍턴님의 댓글

작성자 블루밍턴
작성일 04.08 11:42
라바 모기한테 물리지 않으려면, 살충제를 먼저 내란동조자들에게 뿌려줘야 할 것 같습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작성일 04.08 11:42
저는 우원식도 매우 수상합니다
뜬금없는 개헌을 들고 나와서 들쑤시다가 안되니까 잠수
개헌 이슈가 안먹히니 기다렸다는 듯이 한덕수가 헌재 재판관 후임들 기습 불법 지명
이렇게까지 무리수를 두는 이유는 헌재로 하여금 차후에 있을 국짐 위헌정당 해산 심판을 무산시키고 이재명 대표의 대통령 당선 이후의 재판을 계속 유지하게 만들려는 포석으로 보이고요
하여튼 이거 뭔가 거대한 시나리오가 작동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dizzydrome님의 댓글

작성자 dizzydrome
작성일 04.08 12:13
S폰서 미래ㅈ략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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