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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 feat.정경심 교수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2025.04.08 15:49
5,820 조회
152 추천

본문

오우 정준 인상도 좋으시고 올바르네 나이드신 듯 합니다  

오랜만에 반갑고 고맙네요 ㅎㅎㅎ



152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52 / 1 페이지

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크리스
작성일 04.08 15:53
조민씨가 엄마의 인상을 많이 닮았네요. 정교수님 웃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드니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니로
작성일 04.08 16:08
@크리스님에게 답글 저도 이 사진 보자마자 아~ 조민씨 웃는게 엄마를 닮았던거구나~ 했네요 :-)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08 17:04
@크리스님에게 답글 좋은 날이 다가오는 듯 합니다!!

smarttech님의 댓글

작성자 smarttech
작성일 04.08 15:54
앗 드라마 이름이 사춘기였었나요? 재밌게 봤었는데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08 17:05
@smarttech님에게 답글 사춘기 맞는 것 같아요.
참 멋있게 나이들고 있네요.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작성일 04.08 15:55
민쌤이 정교수님 닮았다니깐요..조국님보다도 더..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08 17:06
@jayson님에게 답글 외모도 강함도 그러한 것 같아요 ㅎㅎㅎ

쟘스님의 댓글

작성자 쟘스
작성일 04.08 15:55
갑자기 사춘기 떠오르네요.
제 어린시절 TV로 보던 멋진 형이였는데
멋있게 남아줘서 고맙습니다.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08 17:06
@쟘스님에게 답글 참 그쪽과 달리 하나같이 인상이 좋아요. 과학입니다 ㅎㅎ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

작성일 04.08 15:57
소오름 돋았습니다. ^^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08 17:06
@효도르는효도를님에게 답글 따뜻한 소식이었어요. ㅎㅎㅎ

시그널님의 댓글

작성자 시그널
작성일 04.08 15:59
사춘기... 한 때 교과서에도 실렸던 적이 있었죠. "육체미 소동"으로...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08 17:07
@시그널님에게 답글 육체미 소동? 뭐지요? ㅎㅎ
모르는 이야기인데 찾아볼게요.

시그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그널
작성일 04.08 23:01
@피키대디님에게 답글 사춘기라는 드라마 중 한 에피소드입니다. 그 시나리오가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던 적이 있습니다.
정준이 그 드라마 주인공 중 한 사람이었죠.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08 23:52
@시그널님에게 답글 방금 찾아봤어요.
와!! 사춘기 생각보다 훨씬 재밌었네요. 기억이 안날정도로 까먹었는데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정준님 연기 엄청 잘했었네요 ㅎㅎㅎ

Hymn님의 댓글

작성자 Hymn
작성일 04.08 16:02
정준한테 고맙네요.
신학하는 것으로 기억하는데 저도 정준을 위해 가도하고 싶습니다.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08 17:08
@Hymn님에게 답글 맞아요. 순간 고맙더라고요.
추억 때문에 좋은 감정이 드는 연예인인데 고맙네요 ㅎ

멋진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멋진곰
작성일 04.08 16:11
추억을 배신하지 않는 배우들이 드문데, 참으로 반갑습니다. 우연찮게 지나치게 되면 악수 청하러 갑니다:-)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08 17:08
@멋진곰님에게 답글 "추억을 배신하지 않는" 이 문구 멋있네요 ㅎㅎㅎ

anicc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nicca
작성일 04.08 16:11
조민씨가 아빠 닮은 줄 알았느데. 표정과 포스를 보니 엄마 더 닮은 것 같아요. ㅎㅎ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08 17:09
@anicca님에게 답글 다들 그렇게 보시네요. ㅎㅎㅎ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일 04.08 16:12
독실한 개신교라고 알고 있는데..정준같은 교회인이라면 인정하죠. ㄷㄷㄷㄷㄷㄷㄷㄷ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08 17:09
@배불뚝이아저씨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그렇죠!

인생여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여전
작성일 04.08 16:13
어우 정준씨도 아저씨군요...(내가 늙는건 생각 안하네;;)
손예진씨와 나왔던 드라마에서 참 부러웠었던...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08 17:10
@인생여전님에게 답글 푸근한 아저씨로 나이들어가니 보기 좋아요 ㅎ

바이어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이어스
작성일 04.08 16:17
정준! 동갑이라 어릴때 친구가 잘 큰 느낌이네요. ㅎㅎ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08 17:10
@바이어스님에게 답글 맞아요. 잘 크고 멋있게 나이들어가네요  ㅎㅎㅎ

클라시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클라시커
작성일 04.08 16:18
정 교수님 얼굴은 처음뵙는데, 이래서 조국 교수님이 누나에게 반하셨구나...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08 17:11
@클라시커님에게 답글 그러고보니 정면으로 본 건 저도 처음인 듯 합니다.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작성일 04.08 16:19
감옥으로부터 영부인에 이르기까지...
베스트셀러 예약입니다.
한치앞도 모르는 정치판이지만,
전 꼭 그 자리에 모셔드렸으면 좋겠습니다.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08 17:12
@Jedi님에게 답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미치도록 고생했는데 보상이 있어야죠.
더구나 저희는 그 능력을 써먹고 이래저래 좋습니다 ㅎㅎㅎ

온앤온님의 댓글

작성자 온앤온
작성일 04.08 16:21
오랜만이네요 중학교 동문인데
중학생때부터 배우한다고 학교에선 거의 얼굴을 못봤었던…
좋은 어른이 되었네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08 17:12
@온앤온님에게 답글 와!!! 동문이라니 신기하네요!!

Akyu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kyun
작성일 04.08 16:22
정준씨 역시 실망시키지않으시는 군요 ㅎ멋있는 분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08 17:13
@Akyun님에게 답글 간간히 소식이 들려오는데 이 분도 미담만 있어요 ㅎㅎㅎ

JerryLife님의 댓글

작성자 JerryLife
작성일 04.08 16:26
든든한 정준님이죠.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08 17:13
@JerryLife님에게 답글 피지컬도 든든합니다 ㅎ

오우거라이더님의 댓글

작성일 04.08 16:36
정준 저어엉말 오랜만이네요 어릴 때 모습 간직 잘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08 17:13
@오우거라이더님에게 답글 오랜만에 접한 근황인데 인상이 더 좋아졌어요 ㅎ

불태워버려님의 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작성일 04.08 16:37
정준님 인상이 너무 좋아지셨네요. 원래 좋으셨지만요.. 정교수님도 얼굴 좋아보여 반갑습니다.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08 17:14
@불태워버려님에게 답글 그죠? 인상이 정말 좋네요!

우물안개구리님의 댓글

작성일 04.08 16:51
처음인데 어깨손까지 올리시다니..  굉장한 친근감? ㅎ 내항인인 저는 불가능입니다.ㅎ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08 17:14
@우물안개구리님에게 답글 그러고보니 쉽지 않은데 고마움에 나온 행동이지 싶네요 ㅎ

아트루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트루팡
작성일 04.08 17:17
정준배우는 제 기억속 그대로 같네요 ㅎㅎ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08 17:21
@아트루팡님에게 답글 사춘기는 넷플 등에 안올라오려나요.
한 두편이라도 다시 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 ㅎ

건파님의 댓글

작성자 건파
작성일 04.08 17:57
체인지 영화도 생각나네요 ㅎㅎ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08 20:27
@건파님에게 답글 본명 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정준이 소녀스런 연기를 했던 것 같네요 ㅎㅎ

지양_Aufhebe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양_Aufheben
작성일 04.08 18:06
와 ㅠㅠ 저는 저 정준 씨의 글에서 너무나 진심이 느껴지고, 공감돼서 눈물이 났네요. 정말 이제부터리도 조국 전 대표님, 정 교수님, 두 자제분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08 20:28
@지양_Aufheben님에게 답글 꾸밈없는 문장들인데 진심이 느껴지네요 ㅎ

지양_Aufhebe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양_Aufheben
작성일 04.08 18:08
그나저나 캠핑 관련 행사에서 뵀나보네요? 정준 씨 유튜브에서 캠핑 다니는 것 봤었는데, 정 교수님도 캠핑 다니시는 건가? 아 궁금해라... ㅎㅎㅎ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08 20:29
@지양_Aufheben님에게 답글 오 유튜브가 있었나요? 구경하러 가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피키대디님의 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08 20:33
정준의 4춘기 유튜브! https://www.youtube.com/@jungju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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