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정태호·윤건영·김영배·고민정, 김경수 캠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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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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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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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형님의 댓글
작성자
야옹이형

작성일
04.09 10:49
정치를 대의로 하지 않고 친분으로 하는 것들은 그 한계가 명확하죠.. 친문이 벼슬도 아니고.
한때 지지했던 입장으로 참 씁쓸합니다.
한때 지지했던 입장으로 참 씁쓸합니다.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작성일
04.09 10:56
아... 청와대에서 일했던 자칭 친문이라는 인간들이 그렇게 이재명 대표를 싫어한다던 얘기가 있더니.. 저 사람들입니까?
저 사람들도 그러니까 김경수라서 지지하는게 아니라.. 이재명이 아니라서 지지하는거죠?
저 사람들도 그러니까 김경수라서 지지하는게 아니라.. 이재명이 아니라서 지지하는거죠?
Gesserit님의 댓글
작성자
Gesserit

작성일
04.09 11:03
김경수가 응원하려 줄을 섰다기보다는 이재명이 싫어서 모인 것이겠죠. 세상 좋아져서 분리수거가 참 편하군요. ㅎㅎ
푸하하님의 댓글
작성자
푸하하

작성일
04.09 11:18
우리 지역구 김영배의원....
개헌관련해서 문자 보냈는데 답변도 없더군요....
저번 총선에서는 단수공천이라서 어떻게 못했는데, 다음 경선이 있다면 아웃입니다.
개헌관련해서 문자 보냈는데 답변도 없더군요....
저번 총선에서는 단수공천이라서 어떻게 못했는데, 다음 경선이 있다면 아웃입니다.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작성일
04.09 11:21
김경수, 고민정이 좀 꼴보기 싫은 건 사실이지만, 경선이라는 절차를 진행하려면 여기까진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입니다...
다들 차기를 노리는 입장일 거니까요........
(쓰다 보니 왜 쟤들을 디펜스???)
다들 차기를 노리는 입장일 거니까요........
(쓰다 보니 왜 쟤들을 디펜스???)
곰팅이1님의 댓글
작성자
곰팅이1

작성일
04.09 11:40
저사람들이 친문이면.. 문대통령이 퇴임하시면서 누가 날 지켜주겠냐고 왜 얘기했겠습니까...
친문이 아니라, 문 대통령에 기생했던 자들이니.. 기문(寄文)이 맞는 말입니다.
친문이 아니라, 문 대통령에 기생했던 자들이니.. 기문(寄文)이 맞는 말입니다.
그대로멈춰라님의 댓글
작성자
그대로멈춰라

작성일
04.09 17:46
쟤들이 문통시절 이재명 악마화에 앞장선 청와대 출신이군요. 뭐 김경수 캠푸에서 뭘하든 담총선에선 떨어뜨려야겠네요.
하늘오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