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간 딸 성폭행,결국 임신 그 아이에도 몹쓸짓한 70대 징역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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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커피

작성일
2025.04.0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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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년 동안 딸을 성폭행한 70대 남성에 대해 법원이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판사는 법정에서 이 사건을 두고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중략)
A씨는 1985년부터 딸 B씨를 성폭행했다. 당시 B씨는 초등학교 2학년에 불과했다. B씨는 성인이 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탈출을 시도했지만, 아버지인 A씨 마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후 A씨는 약 40년간 딸을 270여차례 겁탈했다. 이 기간 B씨는 4번의 임신과 낙태도 겪었다. 끝내 B씨는 딸을 출산했다. 이 딸은 A씨의 손녀이면서 생물학적 딸이기도 하다.
A씨는 자기 DNA를 고스란히 가진 채 B씨로부터 태어난 손녀마저도 짓밟았다. 손녀가 열 살이 되기도 전에 A씨의 첫 범행이 이뤄졌다.
(후략)
최근 본 뉘우스 중에서 가장 엽기적인 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발 사람에겐 사람의 법을...
짐승 조차도 아닌자(동물도 지 새끼랑은 안합니다)에게는 그에 합당한 능지처참을 해주길 간곡히 소망합니다.
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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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5
/ 1 페이지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9 16:11
@효도르는효도를님에게 답글
하도 어의가 없어서요... 이런 사람 아닌 것들이 같은 공기를 마신다는게 너무 구역질 나서요....
무엇보다 사람들이 많이 알아야 이런 인간 이하의 범죄들에 대해 법원의 관대한 처벌을 막을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줄지도 모르고요...

무엇보다 사람들이 많이 알아야 이런 인간 이하의 범죄들에 대해 법원의 관대한 처벌을 막을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줄지도 모르고요...
블랙강짜님의 댓글
작성자
블랙강짜

작성일
04.09 16:02
제발 인두껍이라는 단백질만보고 인간이라고 안했으면 좋겠네요. 그냥 저런걸 같은 인간이라는 선상에 비교되는게 혐오스럽네요. 썩렬한 인간 같으니..
파란단추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단추

작성일
04.09 16:16
예전에 친구가 인면수심의 범죄자는 광화문에
묶어두고 지나가는 사람이 돌 한번씩 던지면 좋겠다고...
편하게 감방에 있는것도 용서못하겠다고......
미음같아서는 정말 그리하고싶습니다.....
하....
묶어두고 지나가는 사람이 돌 한번씩 던지면 좋겠다고...
편하게 감방에 있는것도 용서못하겠다고......
미음같아서는 정말 그리하고싶습니다.....
하....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4.09 16:20
25년 쟈는 자연사하겠지요
그렇다면 지속적으로 기간내 추가 처벌도 필요할거 같네요 발기부전으로 만들어도 시원찮을 xxxxxxxxx
그렇다면 지속적으로 기간내 추가 처벌도 필요할거 같네요 발기부전으로 만들어도 시원찮을 xxxxxxxxx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하드리셋

작성일
04.09 16:22
야이~~개(#&$*&*()@#ㅗㅓㅏㅣㅜㄹ너ㅏㅣ룸ㄴㄹ*ㅁ뇨려ㅑ뉴ㅓㅏㅣㄴㅁ:ㄹㅆㅁㄴ&ㄹㅎㅁ녀ㅑㅣㄹ
죽여버리고 싶다라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죽여버리고 싶다라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9 16:26
@박스엔님에게 답글
인두도 너무 인간적입니다.
사포로 비정기적으로 하루 10시간씩 몸 전체를 랜덤으로 문질러주고,
치료하고
또 문지르고를 영원히 반복해줘야 합니다.
사포로 비정기적으로 하루 10시간씩 몸 전체를 랜덤으로 문질러주고,
치료하고
또 문지르고를 영원히 반복해줘야 합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9 16:29
@박스엔님에게 답글
사포로 문질러도 마찰열이 나죠. 사실 그것도 노린거였는데,
생각해보니 인두기로 꾹꾹 눌러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인두기로 꾹꾹 눌러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9 16:33
@바다와커피님에게 답글
그러면 광택기에 사포 붙여서 피부 갈아 내고 거기 세균 들어가면 일찍 죽으니까 인두로 지져서 소독 해주는걸로 합의 보시져.
하.. 너무나 개탄스럽습니다.
하.. 너무나 개탄스럽습니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WinterIsComing

작성일
04.09 16:27
인간 외에는 부모남매 구분 없이 근친교배를 합니다.(인간만이 근친교배를 의도적으로 막거나 피하는 유일한 종 입니다.)
친족 구분 인식이 없기에 발정기가 오면, 그냥 근처에 있는 가까운 이성 아무 하고나 하는 겁니다.
일반 가정집에서도 모견과 수컷 자견을 같이 키우면 분리 등에 신경을 쓰거나 불임수술을 해야만 합니다.
그냥 두면.....모견이 자견의 새끼를 임신 하게 됩니다.
친족 구분 인식이 없기에 발정기가 오면, 그냥 근처에 있는 가까운 이성 아무 하고나 하는 겁니다.
일반 가정집에서도 모견과 수컷 자견을 같이 키우면 분리 등에 신경을 쓰거나 불임수술을 해야만 합니다.
그냥 두면.....모견이 자견의 새끼를 임신 하게 됩니다.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9 16:40
@열정필요님에게 답글
자식이자 손녀들에게 40년간 저지른 기간만큼
인간이 가진 모든 의술과 과학을 총 동원해서 40년간 최대한 고통을 주고 치료하고 고통을 주고 치료하는 형벌이 필요합니다. 죽이긴 왜 죽여요!
인간이 가진 모든 의술과 과학을 총 동원해서 40년간 최대한 고통을 주고 치료하고 고통을 주고 치료하는 형벌이 필요합니다. 죽이긴 왜 죽여요!
예지님의 댓글
작성자
예지

작성일
04.09 16:44
70대 남성 A씨는 약 40년간 친딸 B씨를 270여 차례 성폭행하고, B씨가 출산한 딸(생물학적으로는 A씨의 딸이자 손녀)에게도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2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사형좀요
0083님의 댓글
작성자
0083

작성일
04.09 16:56
와..........근래 본 기사중에 제일 역겹네요.... 살가죽 벗겨내고 소금뿌리고 해도 시원하지 않을듯합니다 ㄷㄷㄷㄷ
PearlCadillac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