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인용되면 광장에서 머하신다던 앙님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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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2025.04.09 17:49
본문
요새 잘 안보이는 느낌이..
공약 실현 이미 하셔서 그렁가요
다모앙 덜 들어와서 놓친건가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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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1 페이지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9 18:20
@설중매님에게 답글
이거 아주 아주 오래된 담배 아니에요?
옛날에 으르신들이 피시던 담배 같은데요.
옛날에 으르신들이 피시던 담배 같은데요.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9 18:24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저도 빽솔은 안펴봤어요 ㅋㅋㅋ
제 사촌 형님들이 저랑 터울이 많으신데요. 그형님들이 피시는 걸 어려서 봤죠 ㅎ
저를 너무 뇐네 취급은 말아주세요 ㅠㅠ
제 사촌 형님들이 저랑 터울이 많으신데요. 그형님들이 피시는 걸 어려서 봤죠 ㅎ
저를 너무 뇐네 취급은 말아주세요 ㅠㅠ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9 18:26
@설중매님에게 답글
저희 외할아버지가 피시던 담배 같아서 하하하하 더이상 댓글 달지 않을게요. ㅋㅋㅋㅋㅋ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9 18:32
@솔고래님에게 답글
저 담배가 21세기에도 있었어요? 저희 할아버지는 90년대에 돌아가셨어요. 그때 보고 못 본 것 같아요. 흡연 안 해서 잘 모르지만요.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9 18:36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솔담배는 2005년 단종이에요
한때는 저소득층용으로만 판매하던 시절도 있었어용 ㅠㅠ
한때는 저소득층용으로만 판매하던 시절도 있었어용 ㅠㅠ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9 18:34
@솔고래님에게 답글
지금은 다들 잊으셨겠지만 IMF때 종로에 나가면 빽솔을 좌판에 놓고 팔던 분들이 계셨죠.
정부에서 빽솔을 저소득층 한정으로 판매했었는데요. 생활고로 그걸 조금의 웃돈이라도 받고 팔던 시절 ㅠㅠ
정부에서 빽솔을 저소득층 한정으로 판매했었는데요. 생활고로 그걸 조금의 웃돈이라도 받고 팔던 시절 ㅠㅠ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9 18:49
@설중매님에게 답글
저는 담배를 안피지만
저의 탄생부터 듣던 별명중 하나라
매우 친근하답니다!?
실제 이름이라 ㅋㅋ
저의 탄생부터 듣던 별명중 하나라
매우 친근하답니다!?
실제 이름이라 ㅋㅋ
TheS님의 댓글
지금은 풀렸을까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