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확실히 극장을 덜 가네요.. SVIP Yuji는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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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눈
열린눈
작성일
2025.04.1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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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개봉작 중 웬만한건 극장 가서 보고 했는데, 극장 안가는게 점점 습관이 되다 보니 이젠 귀찮습니다.
내란사태 이후 더 심해진 것 같은데, 이젠 극장 상영작 목록을 봐도 딱히 찾아서 보고싶은 영화가 없어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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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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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bari님의 댓글
작성자
okbari
okbari
작성일
04.10 18:04
저도 svip 이제 놓아줄때가 된거 같네요. 뭐 볼 영화가 있어야 포인트를 채우지요.
공짜 티켓도 아직 한번도 못썼으니깐요.
공짜 티켓도 아직 한번도 못썼으니깐요.
아이고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