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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강유정의원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쿠키맨
작성일 2025.04.11 08:46
8,039 조회
234 추천

본문

겸공에서 지금 한덕수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크.... 골룸이라니 ㅋㅋㅋㅋㅋ


"외입된 권력욕에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운 권력을 갖게된 골룸과 같다...!!"


너무 정확한데요...


그리고 일단 외모부터가 ㅋㅋㅋㅋㅋㅋ



234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3 / 1 페이지

쿠키맨님의 댓글

작성자 쿠키맨
작성일 04.11 08:48
노린거겠죠? ㅋㅋㅋㅋ

samemann님의 댓글

작성자 samemann
작성일 04.11 08:48
비유도 좋았지만...내용도 너무 좋았네요...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작성일 04.11 08:48
항상 좋았지만, 오늘도 좋네요.

TKoma님의 댓글

작성자 TKoma
작성일 04.11 08:49
탄핵선고일 발표 직전에 겸공에서의 분석도 정확했더라구요
초선같으면서도 중진같은 ㅋㅋ 정말 크게되실듯요

파르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르르
작성일 04.11 08:49
와 덕수골룸 좋네요~

채게바라님의 댓글

작성자 채게바라
작성일 04.11 08:49
헉,,,, 느낌있네요. ㄷㄷㄷ

히어로히어로님의 댓글

작성일 04.11 09:01
맞는 말씀하셨네요

네버유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버유니
작성일 04.11 09:02
이완규와 한덕수가 경쟁하겠네요. ㅎㅎ

기후위기님의 댓글

작성자 기후위기
작성일 04.11 09:03
이제부터 한골룸입니다

디카페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카페인
작성일 04.11 09:03
고민정 지역구에 갔으면 좋겠네요
고민정이 지역구 관리를  잘한다는 말이 있으니
최소 1년 전에는 이사가던지 해서 얼굴 알려야

참어렵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참어렵다
작성일 04.11 09:08
광진구 가도 좋고
정부로 들어가도 좋을 거 같아요

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작성일 04.11 09:09
맞아요. 강유정 의원님도 원래도 좋은 말씀 많이 하시지만 의원 되고 나서 학습과 진화가 더욱 두드러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류근 시인 말씀도 좋았어요. 윤이 큰 불인 줄 알았더니 아니다. 여기저기 산불이 많았다. 가려져 있었을 뿐... ㅜㅜ

맑은공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맑은공기
작성일 04.11 09:16
저도 보다가 감탄이!

해븐캐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븐캐슬
작성일 04.11 09:18
어? 제가 먼저 말했는데요~ㅋ
골룸 닮았다고 ㅋ
https://damoang.net/free/3584085

쿠키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쿠키맨
작성일 04.11 10:08
@해븐캐슬님에게 답글 강유정 의원님은 외모로 얘기 하진 않으셨고...

그 성향과 현재 상황이 반지의제왕의 골롬과 유사하다고 얘기하는 비유가 넘 좋았어요 ㅎㅎ

근데 제가 생각해보니..진짜 외모도 닮앗다고 생각한거라 ㅋㅋ

어찌 되었던,,, 짤 많이 나올듯 합니다 ㅋㅋ

해븐캐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해븐캐슬
작성일 04.11 10:19
@쿠키맨님에게 답글 아 그러셨군요ㅋ 오늘 겸공을 못봐서 ㅠㅠ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작성일 04.11 09:24
표현이 정확하군요.

감탄합니다~.

롤러코스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롤러코스터
작성일 04.11 10:05
ai에게 맡기면 정말 찰떡같이 작품이 나올것으로 판단됩니다... ㅎㅎ

쿠키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쿠키맨
작성일 04.11 10:09
@롤러코스터님에게 답글 아주 요긴한 짤방이 많이 나올듯 해요 ㅋㅋ

후견지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후견지명
작성일 04.11 10:11

특정인과 상관없이 중요한 자리에서 전화받으며 절대반지를 만지작거리는 골룸느낌의 AI생성이미지 입니다만

쿠키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쿠키맨
작성일 04.11 10:12
@후견지명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작성일 04.11 10:29
소멸로 치닫고 있는...

소금_한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금_한알
작성일 04.11 11:52
저는 한동훈도 있지만 명신이도 생각이 났습니다. 빼짝말라서 볼수가 없니 뭐니 하더니.. 여전히 전영부인이라고 경호처한테 소리 지리고 다닌다는거 보니 권력의 반지를 쥐었던건 김명신이였죠. 오크가 반지의힘으로 성형을 하고 그리 관저에서 권력이란 권력은 전부 자기가손을 거치면서 얼마나 그 것이 얼마나 좋아 보였으면 파면이 된 후에도 다음 반지주자들이 서로 나서서 이 혼선을 만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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