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학교 도덕교과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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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맛감자

작성일
2025.04.1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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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 1 페이지
블루지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1 10:38
@고구마맛감자님에게 답글
아참 공주에 대해서도 얘기해야겠군요. 공주에는 밤에 유명한데요, 이곳저곳에서 밤으로 만든 먹거리를 맛보실수 있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곳은 공산성 앞에 있는 xx 카페에서 파는... 아 공산성을 빼놓을수가 없군요. 이곳은..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1 10:40
@magicdice님에게 답글
??? : 나는 네가 사회적 약자를 위해 무료로 변론해주는 변호사가 되고 싶은 사람인지 묻지 않았다. 넌 누구냐?
잎과줄기님의 댓글
작성자
잎과줄기

작성일
04.11 10:32
ㅋㅋㅋ
요즘이 아니고, 한 5년이나 10년 전의 교과서입니다. 지금도 사용되나??????
어쨌든 저 짤은 몇년전에 본 기억이 나네요.
요즘이 아니고, 한 5년이나 10년 전의 교과서입니다. 지금도 사용되나??????
어쨌든 저 짤은 몇년전에 본 기억이 나네요.
쿠메님의 댓글
작성자
쿠메

작성일
04.11 10:59
문제를 내기 위해 억지로 문제를 만든 느낌이네요
뭐랄까... 수학 문제에서 몇을 더해야 할껄 잘못해서 나누어 버렸다 이런 문제 보는거 같아요
뭐랄까... 수학 문제에서 몇을 더해야 할껄 잘못해서 나누어 버렸다 이런 문제 보는거 같아요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1 11:15
@쿠메님에게 답글
철학적 문제에는 원래 답이 없죠..ㅎㅎ
저런 식으로 계속 질문을 하면서 자기에 대해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기도 합니다.
물론 올바른 질문자라면 학생이 어느정도 깨달음을 얻었을때 질문을 거두겠죠?ㅎ
저런 식으로 계속 질문을 하면서 자기에 대해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기도 합니다.
물론 올바른 질문자라면 학생이 어느정도 깨달음을 얻었을때 질문을 거두겠죠?ㅎ
lonelyworld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1 13:05
@쿠메님에게 답글
나를 정의하는 방법이 나자신(물질), 남과의 관계(누구의 자식), 사회적 역할(xx중학교 학생) 등으로
가르치니 저렇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가르치니 저렇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 : 제가 누구시냐고 물으신다면 어떻게 답을 해야할지 고민했는데 역시 저의 부모님 이야기부터 시작을 해야겠습니다. 저의 부모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