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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했어유 ㅎㅎ 제 나이의 헌혈 가능 = 건강함의 상징이죠. ㅎㅎ

페이지 정보

작성자 TheS
작성일 2025.04.11 12:10
805 조회
25 추천

본문

다들 헌혈 하셔유


건강함의 상징이고 피 검사도 꽁짜로 받고 간식도 먹고 선물도 받아요!


게다가 이케 커뮤에서 관종짓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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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1 페이지

kama2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ama21
작성일 04.11 12:12
금장이 눈앞인데 탈모약 때문에…
부럽습니다

구미민주당님의 댓글

작성자 구미민주당
작성일 04.11 12:12
헌혈은 사랑입니다. 아니 추천입니다.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4.11 12:13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11 12:15
부럽습니다. 저는 차량 앞에서 위아래 스캔하더니 “힘드실것 같습니다” … ㅠㅠ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11 12:34
@queensryche님에게 답글 어? 왜요? 할아버지셔서요?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11 12:38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바로 아래 집사님과 같은 경우입니다.
외모지상주의를 혐오합니다!!

RuRuLaL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RuLaLa
작성일 04.11 13:02
@queensryche님에게 답글 아래는 예의상 스캔해 준 건가요......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11 13:09
@RuRuLaLa님에게 답글 정확히는 얼굴에서 복부까지의 스캔입니다, 가을이었으니 팔도 함께…
그분들 스캐너는 블루투스 체중계 내장형이랍니다.

소룡.백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룡.백호
작성일 04.11 12:16
저는 헌혈하러 같다가.. 한심하게 쳐다보는 눈길을 봤습니다.
너는 헌혈 할 수 없다하면서.. 할 수 있는 게 정말 건강한거죠 ㅠㅜ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11 12:34
@소룡.백호님에게 답글 아주 마르셨어요? 왜요?
저도 하고는 싶은데 한 번 쓰러졌어서 못 하고 있는데 한심하게 쳐다보는 눈길이라니 왜인지 궁금해요.;:

소룡.백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룡.백호
작성일 04.11 13:43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45킬로 넘어서 갔더니.. 잠바 벗고 올라가 봐라... 진짜 체중계 올라가니 안되더라구요
혈색이 ..헌혈이 아니라.. 수혈 받아야 할듯하다고 ㅋㅋ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작성일 04.11 13:47
@소룡.백호님에게 답글 아아 아주 마르셨군요.
저는 고등학교 들어간 후로는 50킬로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어서 누가 봐도 헌혈 가능하게 생겼는데 한 번 쓰러지고 나니 무서워서 못 가겠어요. 아쉽습니다.
의지만으로 되는 게 아니니 헌혈하시는 분들 부러워요.

스팍님의 댓글

작성자 스팍
작성일 04.11 12:29
고새하셨어요! 저도 세시반에 쪼코파이 영접하러 갑니다~~

치멘님의 댓글

작성자 치멘
작성일 04.11 12:42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헌혈 평생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전혈은 꿈도 못꾸고 성분은 하고나면 쓰러져요 ㅠㅠ 왜 이렇게 되었늬 왜… ㅠㅠ

그루밍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루밍
작성일 04.11 12:46
건강함 보다도 머리숱이 괜찮다는 증거이기에 부럽습니다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eS
작성일 04.11 12:50
@그루밍님에게 답글 머리 빠지면 상투 틀 생각으로 탈모약 안 먹어유.  ㅎㅎㅎㅎ 속알머리 빠지는 쪽이라 상투틀기 딱이죠.

삼뚜기님의 댓글

작성자 삼뚜기
작성일 04.11 13:00
요즘엔 헌혈 예약 안하고 가면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서 시간맞추기도 쉽지 않네요

RuRuLaL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uRuLaLa
작성일 04.11 13:04
우연인지, 작년에 전혈 2번 하고 몸이 약해진??? 느낌이 들어서 무서워서 못하고 있습니다......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eS
작성일 04.11 13:05
@RuRuLaLa님에게 답글 헌혈할라면 식단하고 운동 챙기셔야해유

씨라이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씨라이언
작성일 04.11 13:11


저도  자랑 한번 하고 갑니다! 주로 2-3주에 한번씩 혈소판 헌혈 하고 있는데 200회까지 별탈 없이 무사히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4 1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eS
작성일 04.11 13:14
@씨라이언님에게 답글 굉장하군요!!
저는 전혈만 하고 있는 헌혈 뉴비예요. ㅎㅎㅎ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4.11 17:25

wer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era
작성일 04.11 19:40
메모에 열혈 20대라 되어있는데요????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eS
작성일 04.11 20:26
@wera님에게 답글 마음은 10대입니다.  몸은 곧 50이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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