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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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러스1234
카러스1234
작성일
2025.04.1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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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곰팅님의 댓글
작성자
곰팅
곰팅
작성일
04.11 13:47
'마지막 비상구 앞에' 서있다는 표현이 와닿습니다.
지금은 이재명도, 이 나라도 그리고 우리도 마지막 비상구 앞에 서있습니다. 그와 함께 무사히 탈출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강유정 의원님, 이재명 후보 잘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이재명도, 이 나라도 그리고 우리도 마지막 비상구 앞에 서있습니다. 그와 함께 무사히 탈출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강유정 의원님, 이재명 후보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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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eok0님의 댓글
작성자
redseok0
redseok0
작성일
04.11 14:08
그냥 말씀하시는거 듣고만 있어도 똑똑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금요일 겸공은 필수 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Akyun님의 댓글
작성자
Akyun
Akyun
작성일
04.11 14:10
"하늘이 우리를 버리지않았다는건 이재명 대표님이 살아계신다는것..." 너무너무 공감이 가네요 종교는 없지만 하늘의 뜻이 있다는거 믿습니다
빈센트반고흐님의 댓글
작성자
빈센트반고흐
빈센트반고흐
작성일
04.11 14:25
살롱에 네 분중에 강유정의원님의 말씀은 몇 번 듣습니다.
어쩜 말하는게 꼭 고퀄리티의 에세이를 읽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언어가 우아하면서도 날카롭고 굉장히 현실적인 언어를 쓰시면서도 진심 지적인 언어를 쓰는 분은 처음 봤어요.
진심 멋지십니다. 팬이에요~
책을 내셨으면 읽어봐야겠어요.
어쩜 말하는게 꼭 고퀄리티의 에세이를 읽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언어가 우아하면서도 날카롭고 굉장히 현실적인 언어를 쓰시면서도 진심 지적인 언어를 쓰는 분은 처음 봤어요.
진심 멋지십니다. 팬이에요~
책을 내셨으면 읽어봐야겠어요.
머리에는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