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선 선대위는 일부러 비명 포진시킨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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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에마
포이에마
작성일
2025.04.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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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선 선대위가 아니라 후보 경선 선대위이고
거기에 친명이 없다는 건
"난 당 통합을 위해 이렇게 까지 노력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죠
자기 사람 넣고 싶은게 누구나 생각하는 거지만
세상살이가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는 걸 잘 아실듯 합니다.
그래서 이번 인선은 아주 잘 되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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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1 페이지
폴리제나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1 14:13
@포이에마님에게 답글
본인 생각인가요? 아니면 공식적인 당대표, 후보 입장 맞나요?
당원이 주인이고, 그것을 반영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여기에 승복하지 못하면 치워야지요.
당원이 주인이고, 그것을 반영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여기에 승복하지 못하면 치워야지요.
폴리제나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1 14:17
@포이에마님에게 답글
"우리가 그렇게 생각하기 쉽지만 당대표, 후보 입장에선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마치 당대표, 후보의 생각인듯 적었네요. 글을 적을때는 정확하게 적는 것이 좋겠네요.
그리고 예민이 아니고 기본을 말하는 겁니다.
마치 당대표, 후보의 생각인듯 적었네요. 글을 적을때는 정확하게 적는 것이 좋겠네요.
그리고 예민이 아니고 기본을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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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님의 댓글
작성자
돼지
돼지
작성일
04.11 14:10
이 얘기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본선도 아니고 경선이고 일부러 경선에 비명들 배치를 한건데 왜들 그러는지.. 본선은 친명으로 대거 한다고 이미 밝힌 마당에 답답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걷기
하늘걷기
작성일
04.11 14:12
본선 선대위 인사에 공을 들이는 거죠.
본선 선대위는 청와대까지 같이 가야 합니다.
경선 선대위는 그냥 경선 용이고요.
불안해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본선 선대위는 청와대까지 같이 가야 합니다.
경선 선대위는 그냥 경선 용이고요.
불안해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jms0036님의 댓글
작성자
jms0036
jms0036
작성일
04.11 14:17
윤호중이가 당대표인지 원대 경선때 공약하고 위원장 처넘긴거 기억들 하실겁니다..
그런 행위들에 대한 걱정이죠
그런 행위들에 대한 걱정이죠
폴리제나님의 댓글
당원들 의사 포함시키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 눈치를 왜 봐야 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