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TV) 尹 "둔기로 맞은 느낌. 국민들은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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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wtorch
blowtorch
작성일
2025.04.11 18:59
본문
"탄핵이 인용될 줄은 전혀 생각을 못 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참 그 (선고) 소식을 듣자마자 둔기로 얻어맞은 그런 느낌이었다고 그러시고요.
얼핏 바로 생각나는 게 국가와 국민이라고 그러시더라고요.
"이 국가를 어떻게 하나?" "이 국민들을 어떻게 하나?"
이런 걱정들이 들기 시작했다고 말씀하십니다."
(국힘 윤상현의 전언)
출처: TV조선
윤상현 "尹, 선고 듣고 '둔기로 얻어맞은 느낌'이라고 해"
촌평)
우리 걱정말고 너님 걱정이나 하쇼. ㅉㅉ
하고 다니는 언행을 보면 박근혜처럼 딱 몇 년만 감옥에서 고생하면
특사 받고 나올 거라고 굳게 믿는 모양입니다 그려.
그 꼬라지 안 보려면 민주당은 "만년집권"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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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님의 댓글
작성자
호기심
호기심
작성일
04.11 19:29
단언컨대,
전 단 한순간도 석열이가 생각하는 국민에 포함되었을 리 없습니다. 전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고,
민주주의가 소중하다고 믿거든요.
불복할 방법이 없어서 대선 결과에는 승복했으나,
윤석열식 국정운영 어느 하나도 지지할 수
없었습니다. 양심 때문에.
전 단 한순간도 석열이가 생각하는 국민에 포함되었을 리 없습니다. 전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고,
민주주의가 소중하다고 믿거든요.
불복할 방법이 없어서 대선 결과에는 승복했으나,
윤석열식 국정운영 어느 하나도 지지할 수
없었습니다. 양심 때문에.
UrsaMino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