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대망설에 잿물 뿌리는 방법 이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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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reeking
freeking
작성일
2025.04.12 18:51
본문
경제전문가라는 이미지를 띄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대선은 중도층에서 결정이 나니
한덕수가 비단길 걷기 전에
자진 사퇴하기 전에
범야권이 윤석열 내란 특검과 김건희 특검을
처음 원안대로
빠르게 추진해서
이걸 거부하는 이미지로 덮어 씌워야 하는 건 어떤가 싶은데 말이죠....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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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2 18:55
@시아님에게 답글
네 그쪽은 이미 결집할만큼 한 것 같은니
이미 잊어버린 대중의 망각에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건 어떤가 해서요.
특히 이미 많이 기억이 희석된 중도층에게 말이죠
이미 잊어버린 대중의 망각에 다시 한 번 상기시키는 건 어떤가 해서요.
특히 이미 많이 기억이 희석된 중도층에게 말이죠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2 18:57
@크리안님에게 답글
참 저런 자가 대선 후보로 회자되고 그걸 하루 종일 다루고 있는 언론들 보면 기가 막힙니다 ㅠㅠ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2 19:00
@야옹이형님에게 답글
네 그대신 내란당과 합의해서 많이 약해진 특검 말고 원안으로 갔으면 합니다.
그건 내란당에게도 메세지가 되지 싶습니다.
그건 내란당에게도 메세지가 되지 싶습니다.
네버유니님의 댓글
작성자
네버유니
네버유니
작성일
04.12 19:01
사실... 저희 손에 콧물 묻힐 필요없다고 봅니다. 그냥 놔두면 되죠. 누가 나와도 홍감탱이 26프로는 얻습니다. 그 이상은 불가능하죠.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2 19:04
@네버유니님에게 답글
네 그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전 기름장어처럼 말이죠. 그런데 노무현 대통령님이 당선 당시 대세가 하루밤에 바뀌었듯이 언론들이 덕수 대망론을 만들어가는 분위기가 거센 듯 하여 먼가 대책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버유니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2 19:16
@freeking님에게 답글
네, 지지자들의 염려 및 적극적인 참여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이 필요없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조심 또 조심해야죠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2 19:05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네 기름장어때가 떠오릅니다. 그런데 언론들이 거부권으로 내란을 도운 자를 엄청 다룬다는 것이 커지기 전에 진화하는 방법이 뭘까 생각해 봤습니다 ㅎㅎ
푸른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2 19:13
@freeking님에게 답글
지금 당장은 열불이 나지만 정권을 가져오고 검찰 해체하고 특검 진행해서 내란범들 하나둘씩 처벌하고
국힘당도 해체해나가면 되겠죠
대선에서 승리해서 집권하는게 중요하죠
마음 같아서는 70% 이상 득표해서 이기면 딱 좋겠지만요
국힘당도 해체해나가면 되겠죠
대선에서 승리해서 집권하는게 중요하죠
마음 같아서는 70% 이상 득표해서 이기면 딱 좋겠지만요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2 20:09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네 전 개인적으로 60% 가깝게 득표하지 않을까 조심히 예상하고 있습니다 ㅎㅎ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2 20:28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저는 영화속에 친일파가 묘사가 현실고증이었다는 걸 새삼 느끼는 형색까지 정말 ㅈㅅ 없는 것 같습니다.
시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