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무리 봐도 "냉큼 데려가시오!" 로 느껴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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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king

작성일
2025.04.1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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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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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로님의 댓글
작성자
드니로

작성일
04.13 17:03
저는 저거 보고
어? 혹시 이미 채용되었나???? 하는 생각이 순간 들긴 했습니다만..
한편으론 왠진 모르겠지만 느낌상 그럴일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럽니다..
그냥 두기엔(?) 아깝긴 무지 아까운 사람은 맞는데 ㅎㅎ
어? 혹시 이미 채용되었나???? 하는 생각이 순간 들긴 했습니다만..
한편으론 왠진 모르겠지만 느낌상 그럴일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럽니다..
그냥 두기엔(?) 아깝긴 무지 아까운 사람은 맞는데 ㅎㅎ
2themax님의 댓글
작성자
2themax

작성일
04.13 17:22
쉬다보니 슬슬 목줄 채워지는 기분이 그립기도 하시죠? 예리한 송곳 같은 양반이 초야에 있기에는 서로 아깝죠 ^^
llㅣllㅣllㅣ님의 댓글
작성자
llㅣllㅣllㅣ

작성일
04.13 18:52
탁도비를 유인하는 법은 쉽습니다.
행사 하나를 엉망으로 하면 됩니다.
그러면 탁도비는 참지 못합니다. ㅎㅎ
행사 하나를 엉망으로 하면 됩니다.
그러면 탁도비는 참지 못합니다. ㅎㅎ
Jav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