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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이현영? 이현영?? 많이 듣던 이름이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Castle
작성일 2025.04.13 21:24
4,717 조회
84 추천

본문



참 사람이 없나 봅니다.

84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1 / 1 페이지

webzero님의 댓글

작성자 webzero
작성일 04.13 21:27
과연 자격이 있나 라는 말 부터 하게되네요.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작성일 04.13 21:28
매일 저녁 처먹은 거 공개하길요

lu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작성일 04.13 21:28
19년 이후부터 간간히 소식(?) 들리는 거 보면 sbs 내부에서는 꽤 잘 나가는 모양이더만요. 요직 꿰차는 거보면.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작성일 04.13 21:29



이 기자인가요? ㅋ

관하님의 댓글

작성자 관하
작성일 04.13 21:37
짜장면인지 짬뽕인지 탕수육인지... 삼풍비스타 앞에서도 한번 물어보면 기자로 인정하긋슴니다.

Rheniu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henium
작성일 04.13 21:38
영혼까지 팔아야 성공하는 나라에요

대퇴부가성감대님의 댓글

작성일 04.13 21:38
따뜻한 소식이라뇨 ㅋㅋㅋ 아이고 배야 ㅎㅎㅎ

BLUEWT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WTR
작성일 04.13 21:38
더럽다 퉤

엘란2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엘란22
작성일 04.13 21:41
매일 오프닝 멘트에서 오늘 뭐 처먹었는지 공개하나요?

감자타다님의 댓글

작성자 감자타다
작성일 04.13 21:41
검찰이 힘써줬나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작성일 04.13 21:42
어후 이거 자폭 폭망각인가요
아니 주제 파악이 안 되는 건가요

판사님 이 두 줄 문장은 주어가 매우 불분명합니다

머나먼서쪽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머나먼서쪽
작성일 04.13 21:49
캬~~악!!!  퉤!!!! 더러운게 오네요

놔라놔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놔라놔놔
작성일 04.13 21:56
저 ㄴ 얼굴에 짜장면 문때보는게 작은 소원 중 하나입니다.

도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박
작성일 04.13 21:59
따뜻한 짜장면 뉴스나 하길..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일 04.13 22:26
윤수괴가 돼지발굽으로 직접 구운
똥내나는 계란말이 드셨는지
아주 궁굼허네유

puNk님의 댓글

작성자 puNk
작성일 04.13 22:27
짜장 한번 물어주면 저렇게 승승장구하는군요. 세상일 참...

Hymn님의 댓글

작성자 Hymn
작성일 04.13 22:31
맞아요.
짜장면 짬뽕은 배달이어도 따뜻해야죠!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작성일 04.13 23:26
言娼이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나도그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도그래
작성일 04.13 23:52
사람이 없다기보다 태영 건설 입맛에 잘 맞는 것들 승진하겠죠

빨간소금님의 댓글

작성자 빨간소금
작성일 04.14 00:18
심한 욕 심한 욕이네요

비타민A님의 댓글

작성자 비타민A
작성일 04.14 00:27
욕 디지게 처먹는 종자가 뉴스 앵커까지 맡는거 보니 진짜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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