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尹 예수님 같아... 자유민주주의 지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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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지망생

작성일
2025.04.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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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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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1 페이지
Layout님의 댓글
작성자
Layout

작성일
04.14 16:50
저것들은 뭐만하면 하나님 예수님 찾고 있네요.
신이 만만한건지.. ㅋㅋ
이쯤 되니 하나님 예수님 걱정됩니다..
신이 만만한건지.. ㅋㅋ
이쯤 되니 하나님 예수님 걱정됩니다..
mlcc0422님의 댓글
작성자
mlcc0422

작성일
04.14 16:52
롱기누스의 창이 필요하군요. 아참~ 우리나라 대통령 출신 반란수괴 전용 롱가누스의 창이 따로 있었쥬.. ppk라는 작고 이쁜걸로(물론 부활을 위한 마무리용 창은 리볼버였다는게 함정이긴 합니다만..)

Westwind님의 댓글
작성자
Westwind

작성일
04.14 17:00
한남동에서 십자가를 메고 관저까지 채찍들을 당하며 올라가 옆에 김용현과 노상원을 두고 일단 죽었는지 옆구리를 찔러보고 3일후에 예수인지 아닌 지 확인해 봅시다
김건희는 아직 내란죄가 밝혀지지 않아 뺐습니다
김건희는 아직 내란죄가 밝혀지지 않아 뺐습니다
cydianoss님의 댓글
작성자
cydianoss

작성일
04.14 17:05
십계명에,,,
제 삼은,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네..그렇습니다)
제 삼은,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네..그렇습니다)
마루날님의 댓글
작성자
마루날

작성일
04.14 17:46
사람이 갑자기 저러니까 무섭네요.
원래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었다는 것도 무섭구요.
어떻게 사리분별이 저렇게 안되나 싶은데.. 이해하 안되네요.
원래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었다는 것도 무섭구요.
어떻게 사리분별이 저렇게 안되나 싶은데.. 이해하 안되네요.
이바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