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법무부장관이나 검찰총장엔 박은정 의원님 임명하면 속이다 시원하겠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일리케
일리케
작성일
2025.04.14 18:57
본문
칼춤을 추려면 한두면 가지고는 안됩니다.
그냥 싸그리 일단 대통령 당선후 2~3년은 칼춤 출만한 인물들로 중요 공직에 임명해서
청소해버렸으면 합니다.
대통령은 대통령대로 외치에 최선을 다하고,
법무부 장관 정청래의원.
검찰총장 박은정의원.
이 세명만 쫌 칼춤 춰 주어도 속이다 시원하겠네요...
물론 내란의 힘쪽에서 난리 부르스 치겠지만 ...어차피 2028년 4월 23대 국회의원 선거때까지는 일단 민주당이 절대 다수당이니
싸그리 뭉개버리고 나아갔으면 합니다.
하...근데...
사실 짜증나는건 내란의 힘 보다는 수박들이 더 짜증납니다...ㅡㅡ;;;
11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1
/ 1 페이지
RPhF님의 댓글
작성자
RPhF
RPhF
작성일
04.14 20:25
검찰총장 자리는 비워두면 됩니다. 검찰청법에는 "검찰총장을 둔다"라고 되어 있고, 두어야 한다는 강제성은 없습니다. 총장 자리를 비워둔 채로 검찰 조직을 조각조각 잘라야 합니다. 지역별로 일반 범죄에 대한 기소를 할 청을 두고, 경제사범과 같은 특수범죄에 대한 기소기관을 따로 둬야 합니다. 공수처에도 기소권이 있어야 하죠. 기소독점주의 타파가 중요합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