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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만든 뱃지 개조 중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FV4030
작성일 2025.04.14 22:23
835 조회
1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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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만든 뱃지 문제가 뒤 옷핀 결합 부위가 부실한 것이었죠. 그리고 옷핀이라 두꺼운 옷에 사용하기 힘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떨어진 경우도 좀 있었는데요. 옷핀이 떨어진 뱃지를 모아서 개조를 시작했습니다.

앞쪽은 차이가 없습니다.

뒤쪽을 글루건을 이용해서 뱃지 캡 방식의 부품을 붙였습니다.

처음 글루건을 쓰는지라 들쭉날쭉 하긴 하네요. 하다보면 익숙해지겠죠.

10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9 / 1 페이지

바람처럼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처럼1
작성일 04.14 22:33
문득
우리는 이리도 열심히  나아가는데.
어찌하여
후!        입니다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작성일 04.14 22:53
@바람처럼1님에게 답글 그래도 파면 이뤄냈으니 끝까지 싸우면 많은 걸 얻어낼 수 있을 거에요.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14 23:03
혁명엔 포크가 필요합니다!!




저도 두번 떨어뜨렸었죠 ^^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작성일 04.14 23:08
@queensryche님에게 답글 뱃지 견본에 뒷면이 없더군요. 후... 다음에는 뒷면도 살피는 습관을 가져야할 듯요 허허;;
1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작성일 04.14 23:16
@FV4030님에게 답글 6월 4일 이후 혁명의 완성을 기념하는 개정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BLUEWT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WTR
작성일 04.14 23:08
헉 저는 잘 붙어있는데, 그때 이루리다님이 테이프붙여줬었나? 그래서 아직까지 짱짱해요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작성일 04.14 23:11
@BLUEWTR님에게 답글 핀 고정 부분이 약하니 보강을 하시면 좋을 거에요. ㅠㅠ 퀸님처럼 포크 같은 걸로 밀어 넣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4.15 01:29
실리콘 실란트가 간단하면서도 튼튼해서 좋은데요.
실리콘 한번 뜯으면 다 써야 해서 못 뜯고 있습니다.
(조금 쓰고 뒀다가 굳어서 버린게 한박스는 될거예요)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작성일 04.15 09:13
@Java님에게 답글 소량을 사서 쓸 때는 확실히 다 써야 하는군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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