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갱수 문프 만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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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uryella

작성일
2025.04.14 21:22
본문
제가
진짜 장담하는데
문프의 성품상
김갱수한테
경선 나가는거 관련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우회적 표현으로
나가는건 니 맘이라 이해하는데
넌 재목이 아니다
라는걸
아ㅈ우~ㅜ 돌려서 표현했다에
500원 걸어봅니다.
근데
갱수가 참 눈치가 없는 편이라
어떻게 이해했는지 궁금합니다.
글고보면
정치인은 눈치가 생명인데
아 왤케 없는걸까요. 에휴.
걍 딱 도지사나 시장이 맥시멈일텐디요.
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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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1 페이지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21:25
@까마긔님에게 답글
그런 이야기 하는 사람들을
지능이 단세포다
해주면 됩니다.ㅋㅋ
지능이 단세포다
해주면 됩니다.ㅋㅋ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21:33
@캐라트레이스님에게 답글
요즘 생각해보면
전 김갱수가
너무 천성은 착하고 어리숙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이 영향이 커서 줏대가 없고
상황판단력이 미숙한거 같습니다.
이런 성격이
정치인에겐 낙제죠.
전 김갱수가
너무 천성은 착하고 어리숙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이 영향이 커서 줏대가 없고
상황판단력이 미숙한거 같습니다.
이런 성격이
정치인에겐 낙제죠.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우주난민

작성일
04.14 21:27
충직하다 평을 받아도 본인은 문프라는 사람이 아니라 예를들어 노무현 정신에 충성한거다 자기합리화 하면서 문프의 충고를 못 들은 척 할 수 있죠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21:34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그러진 않을거에요.
요즘보니
걍 느낌이 바보형 느낌입니다.
눈치없고 착한 바보형.
엇 정ㅈㅎ인가요?
요즘보니
걍 느낌이 바보형 느낌입니다.
눈치없고 착한 바보형.
엇 정ㅈㅎ인가요?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21:34
@WinterIsComing님에게 답글
걍 내비두면 알아서 깨달아야 정상인데
그걸 못하는 천성을 가진 인간입니다.
그걸 못하는 천성을 가진 인간입니다.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작성일
04.14 21:29
노짱님 돌아가셨을떄 다큐3일에 당시 김경수 부모님도 찾아와서 인터뷰했던게 생각나네요..
그때만 해도 김경수는..이후..정신차리시오..
그때만 해도 김경수는..이후..정신차리시오..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21:36
@jayson님에게 답글
저런 사람옆에는
불ㅇ급으로 친하면서
아니다 싶을때 미친듯이
퍼붓는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불ㅇ급으로 친하면서
아니다 싶을때 미친듯이
퍼붓는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Badman님의 댓글
작성자
Badman

작성일
04.14 21:29
김경수는 진짜 글러먹은게...지가 진짜로 진심이었다면, 어쨌든 자기 때문에 자기 지지하고 자기 도지사 하라고 표준 당원과 시민들에게 폐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기는 다시 바닥부터 시작하겠다, 민주당사 화장실청소부터 하겠다 뭐 그렇게 나왔어야합니다.
그렇게 백의종군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당원들과 사람들이 아니다 더 큰 일해봐라 뭐 그렇게 편들어줬을거에요.
근데 입에서 나오는건 이대표한테 칼질하는 소리고, 심지어 이제는 대통령을 하겠다네요?
이거는 진짜 되먹지가 못한겁니다. ㅡㅡ+
그리고 자기는 다시 바닥부터 시작하겠다, 민주당사 화장실청소부터 하겠다 뭐 그렇게 나왔어야합니다.
그렇게 백의종군하는 모습을 보였어야 당원들과 사람들이 아니다 더 큰 일해봐라 뭐 그렇게 편들어줬을거에요.
근데 입에서 나오는건 이대표한테 칼질하는 소리고, 심지어 이제는 대통령을 하겠다네요?
이거는 진짜 되먹지가 못한겁니다. ㅡㅡ+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21:37
@Badman님에게 답글
세계관이 확장이 잘 안되죠...
하아...차라리 wow라도 했으면
깨달았을텐데요.
하아...차라리 wow라도 했으면
깨달았을텐데요.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21:40
@wera님에게 답글
누가 옆에서 쌍욕박으며
ㅈㄹ하지 않는이상
안변할거에요.
저도 그걸 알고
이런 글을 썼죠.
아시다시피
자기 분수를 아는게
참 어렵잖아요.
ㅈㄹ하지 않는이상
안변할거에요.
저도 그걸 알고
이런 글을 썼죠.
아시다시피
자기 분수를 아는게
참 어렵잖아요.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22:09
@흑미님에게 답글
천성 자체가 똑부러지는 성격도
아닌거 같고
주변에서 yes or no 라고
딱 부러지게 이야기하는 사람도
없는거 같아요
아닌거 같고
주변에서 yes or no 라고
딱 부러지게 이야기하는 사람도
없는거 같아요
영9E님의 댓글
작성자
영9E

작성일
04.14 21:56
경수,동연 돈없어서(?) 아까워서(?) 결국 생각을 바꿀거라 생각합니다. 명분을 만들겁니다. 전 지금 생각하는건 내란당에서 개나소나 다 나와서 어차피 경선 안할거면서 출마한다고 말하고 계속 이재명은 어쩌고 하면서 개소리 하려고 하는거잖아요. 저쪽 작전이라고 보거든요. 항상 그랬구요. 언론에서는 계속 스피커 해주니까요. 이게 정말 짜증나는 저쪽 작전이라고 봅니다.내란당은 결국 순대,뚜껑 둘중 하나가 되겠죠?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22:16
@영9E님에게 답글
경수 동연은 신문언론 겁나 볼듯 합니다.
1면에 내 이름 나왔나 하며 기웃거리는
혹시 몰라요.
스크랩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내란당은
지네끼리 경선하고
무소속으로 나온
49년 말라비틀어진 단무지가
연합하면서
우린 전 세대를 통합했다
라고 자기위안 하며
후보 내놓을거 같습니다.
1면에 내 이름 나왔나 하며 기웃거리는
혹시 몰라요.
스크랩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내란당은
지네끼리 경선하고
무소속으로 나온
49년 말라비틀어진 단무지가
연합하면서
우린 전 세대를 통합했다
라고 자기위안 하며
후보 내놓을거 같습니다.
고슷케이님의 댓글
작성자
고슷케이

작성일
04.14 21:58
천성은 착한 사람 같아요. 앞뒤 다르진 않은 것 같고, 모질지도 못하고.
태평성대였다면 좋은 정치인이 되었을텐데, 어쩝니까... 지금 시국이 장난 아닌 난세입니다.
태평성대였다면 좋은 정치인이 되었을텐데, 어쩝니까... 지금 시국이 장난 아닌 난세입니다.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22:17
@고슷케이님에게 답글
이 시대가 착한 사람이이어서 이기는 세상이 아니죠.
좋은 사람이라서 이기는 세상이 되야 하는데
갱수는 저기에 부합이 절대 되지 않습니다.
좋은 사람이라서 이기는 세상이 되야 하는데
갱수는 저기에 부합이 절대 되지 않습니다.
Crossthemilkyway님의 댓글
작성자
Crossthemilkywa…

작성일
04.14 22:09
낙지도 대선출마하러 문통께 인사갔는데 말렸다고 하죠. 다들 자기 듣고싶은 말만 듣는거죠..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22:20
@Crossthemilkyway님에게 답글
낙지는 걍 신경쓰지마세요.
언론에서도 김갱수보다
안다루고
걍 먼지같은 존재가 됐죠.
언론에서도 김갱수보다
안다루고
걍 먼지같은 존재가 됐죠.
Crossthemilkywa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22:29
@gouryella님에게 답글
지난 대선때, 그 진면목이 많이 드러나기 전에 있었던 일화입니다. 이미 그때도 문통은 말렸지만 덜 된 사람들은 충고를 듣지 않는단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22:35
@Crossthemilkyway님에게 답글
그러니 내비둬유.
낙지는 갯벌 깊은곳으로로 다시 들어가겠쥬
낙지는 갯벌 깊은곳으로로 다시 들어가겠쥬
디누김님의 댓글
작성자
디누김

작성일
04.14 22:11
김경수지사라고 왜 모르겠습니까? 하지만 이재명을 띄워주기위해서는 경쟁자가 필요하기에, 그 짐을 김지사가 대신 지고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라고 나가고 싶겠습니까?
더불어,노통부터 문통까지 옆에서 지켜보고 배우고 하셨던분이시기에,진작부터 깜이 안되었다면 그분들이 곁에 두셨을까요?
아마 저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을 염두에 두고 계신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김지사를 너무 나쁘게만 볼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 그분도 그분만의 길이 있겠지요.
더불어,노통부터 문통까지 옆에서 지켜보고 배우고 하셨던분이시기에,진작부터 깜이 안되었다면 그분들이 곁에 두셨을까요?
아마 저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을 염두에 두고 계신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김지사를 너무 나쁘게만 볼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뭐 그분도 그분만의 길이 있겠지요.
gouryell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22:29
@디누김님에게 답글
희생자라...
전 그런 스탠스가 아니기 때문에
약강 강하게 물어볼께요
123때 갱수 뮈했나요?
겸공 전화인터뷰
계엄이후 엄청 커진 매불쑈 출연해서
기회를 줘도
갸우뚱 유발하는 발언한 이유는 뭔가요?
깜냥이라...
대통령 깜냥이랑
업무 조력자는 완전 다르죠
회사에서도
상무보를 할 수 있는 깜냥이 있고
부장 차장 까지가
리미트인 깜냥이 있습니다.
김갱수가 나쁜 사람이라고
본문에서 이야기 한적 없습니다.
걍 착한 사람이고
발전이 없죠.
걍 그게 다인거 같습니다.
전 그런 스탠스가 아니기 때문에
약강 강하게 물어볼께요
123때 갱수 뮈했나요?
겸공 전화인터뷰
계엄이후 엄청 커진 매불쑈 출연해서
기회를 줘도
갸우뚱 유발하는 발언한 이유는 뭔가요?
깜냥이라...
대통령 깜냥이랑
업무 조력자는 완전 다르죠
회사에서도
상무보를 할 수 있는 깜냥이 있고
부장 차장 까지가
리미트인 깜냥이 있습니다.
김갱수가 나쁜 사람이라고
본문에서 이야기 한적 없습니다.
걍 착한 사람이고
발전이 없죠.
걍 그게 다인거 같습니다.
디누김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4 23:55
@gouryella님에게 답글
희생자라기보다는 그분도 그분의 길을 가지않겠습니까?
분명 대통의 깜이 아닐수도 있고, 지사까지가 최선일 수도 있겠지만 현 시점에서 적어도 잼대표와 경쟁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런 모습도 민주당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또 압니까? 경수의 안 중에 이잼이 못 본 좋은 안이 있을지! 이런 모습때문이라도 최소한의 경쟁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제 바램은 경선끝까지 최선을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최선으로 이잼을 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대통의 깜이 아닐수도 있고, 지사까지가 최선일 수도 있겠지만 현 시점에서 적어도 잼대표와 경쟁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런 모습도 민주당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또 압니까? 경수의 안 중에 이잼이 못 본 좋은 안이 있을지! 이런 모습때문이라도 최소한의 경쟁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제 바램은 경선끝까지 최선을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최선으로 이잼을 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디누김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5 10:19
@ㅡIUㅡ님에게 답글
네. 맞습니다. 이잼은 독보적이죠..지금까지의 정치인들과는 정말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예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