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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특급회원

작성일
2025.04.15 22:0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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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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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1 페이지
Dufresn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5 22:11
@귀차니스트님에게 답글
개머리판으로 누워서 자는 애들 머리 마세이치는걸 봤습니다 다행히 저는 살짝 비켜맞긴했는게 ㄷㄷ
귀차니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5 22:12
@gar201님에게 답글
자존감 낮고 사회 적응 잘 못한 이상한 싸이코 만나면....다 소용이 없습니다.. ;ㅁ;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metalkid

작성일
04.15 22:16
그래서 간혹 드는 생각이, 전쟁 상황이고 전투에서 저런 고참이 고립되면 내 생명 위험해가며 구하진 않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들었습니다.
특급회원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6 00:16
@Jamesvond_k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Jamesvond_k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6 00:35
@특급회원님에게 답글
1시간 얼차려 받다보면 차라리 몇대 때리고 말지...너무 힘들더군요.
굿바이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굿바이클리앙

작성일
04.15 23:34
90년대 의경 출신이라 각종 구타와 비인격행위 그리고 각종 가혹행위를 겪어봤다고 생각했는데 지네 먹이는건 ㅎㄷㄷ 하네요 전 구타 때문에 앞니가 깨져서 휴가 나와서 라미레이트인가 하고 복귀했습니다
855th님의 댓글
작성자
855th

작성일
04.16 00:21
고생하셨네요 ㅜㅜ
저도 주계뒤에서 개머리판으로 맞은데
병신되서ㅠ아직도 아픕니다 …
해안나가서 빵빠레는 아직도 서글프고요 ㅋ
저도 주계뒤에서 개머리판으로 맞은데
병신되서ㅠ아직도 아픕니다 …
해안나가서 빵빠레는 아직도 서글프고요 ㅋ
다소산만님의 댓글
작성자
다소산만

작성일
04.16 05:35
ㅎㄷㄷ 구타는 경험 했지만..지네는...저 였으면 그냥 개지랄 하고 관심사병이 되는 길을 택했을것 같습니다.. ㄷ ㄷ ㄷ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덕분에 아직도 팔을 한번에 펴는게 어려울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