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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특급회원
작성일 2025.04.15 22:04
887 조회
9 추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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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9 / 1 페이지

귀차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작성일 04.15 22:05
개머리판이 살상용이라는 것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전투화는 괜히 전투화가 아니더라구요.
덕분에 아직도 팔을 한번에 펴는게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특급회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특급회원
작성일 04.15 22:09
@귀차니스트님에게 답글 .

Dufres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ufresne
작성일 04.15 22:11
@귀차니스트님에게 답글 개머리판으로 누워서 자는 애들 머리 마세이치는걸 봤습니다 다행히 저는 살짝 비켜맞긴했는게 ㄷㄷ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작성일 04.15 22:05
보통 맞으면 거기서 끝나기 때문에 차라리 편할때가 있긴했읍니다..

특급회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특급회원
작성일 04.15 22:10
@gar201님에게 답글 .

귀차니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귀차니스트
작성일 04.15 22:12
@gar201님에게 답글 자존감 낮고 사회 적응 잘 못한 이상한 싸이코 만나면....다 소용이 없습니다..  ;ㅁ;

스윙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스윙고
작성일 04.15 22:11
매미 날개는 때고 주더라구요.

특급회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특급회원
작성일 04.15 22:16
@스윙고님에게 답글 .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작성일 04.15 22:16
그래서 간혹 드는 생각이, 전쟁 상황이고 전투에서 저런 고참이 고립되면 내 생명 위험해가며 구하진 않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들었습니다.

특급회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특급회원
작성일 04.15 22:18
@metalkid님에게 답글 .

Jamesvond_k님의 댓글

작성자 Jamesvond_k
작성일 04.15 22:25
그보다 훨씬전에 군대갔다왔는데 때리진 않았습니다. 대신 고문같은 얼차려가 1시간씩이었죠.

특급회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특급회원
작성일 04.16 00:16
@Jamesvond_k님에게 답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Jamesvond_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mesvond_k
작성일 04.16 00:35
@특급회원님에게 답글 1시간 얼차려 받다보면 차라리 몇대 때리고 말지...너무 힘들더군요.

궁산곰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궁산곰팅
작성일 04.15 22:33
치약뚜껑에 머리 박는게 일상이었죠. 수통뚜껑은 애교였고요. 야삽으로도 맞아봤구요.

특급회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특급회원
작성일 04.16 00:17
@궁산곰팅님에게 답글 .

굿바이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일 04.15 23:34
90년대 의경 출신이라 각종 구타와 비인격행위 그리고 각종 가혹행위를 겪어봤다고 생각했는데 지네 먹이는건 ㅎㄷㄷ 하네요 전 구타 때문에 앞니가 깨져서 휴가 나와서 라미레이트인가 하고 복귀했습니다

특급회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특급회원
작성일 04.16 00:19
@굿바이클리앙님에게 답글 .

855th님의 댓글

작성자 855th
작성일 04.16 00:21
고생하셨네요 ㅜㅜ
저도 주계뒤에서 개머리판으로  맞은데
병신되서ㅠ아직도 아픕니다 …
해안나가서 빵빠레는 아직도 서글프고요 ㅋ

특급회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특급회원
작성일 04.16 00:25
@855th님에게 답글 .

다소산만님의 댓글

작성자 다소산만
작성일 04.16 05:35
ㅎㄷㄷ 구타는 경험 했지만..지네는...저 였으면 그냥 개지랄 하고 관심사병이 되는 길을 택했을것 같습니다..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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