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완규 함상훈 지명했다"더니 …한덕수 "발표했지만 지명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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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오이

작성일
2025.04.1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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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70님의 댓글
작성자
gv70

작성일
04.16 11:23
그날 조선일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98230?sid=100
이 가사에 한덕수 발언의 전문이 실려 있습니다.
여기에 분명히 "또한 열흘 뒤 임기가 종료되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과 이미선 헌법재판관의 후임자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명하였습니다."라고 써 있습니다.
되도 않는 말 장난 지겹네요 ㅎㅎ
이 가사에 한덕수 발언의 전문이 실려 있습니다.
여기에 분명히 "또한 열흘 뒤 임기가 종료되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과 이미선 헌법재판관의 후임자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명하였습니다."라고 써 있습니다.
되도 않는 말 장난 지겹네요 ㅎㅎ
소룡.백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