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사직 하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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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LUVIC.SYS

작성일
2025.04.16 08:29
본문
목적(증거인멸)은 다 달성했고..
공식적 대통령 경호에서 윤가놈 사설 경호 할려고 하는거 아닐까합니다.
전직 여사님이자 현직 사모님이 아끼는 놈이기도 하구요 ㅋㅋ
1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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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고스트246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6 08:42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제발, 양심있는 경호처 직원이 백업본을 가지고 나중에 공익제보하길 기원중입니다.
호기심님의 댓글
작성자
호기심

작성일
04.16 09:32
연금 때문이지요 뭐.
공무원 신분일 때 형사처벌 받아 유죄판결 받으면 불이익이 어마어마할 겁니다.
검찰이 저렇게 쉴드 쳐 줄 때 퇴직해야죠. 아마 연금 일시불로 받으려고 할 거에요.
공무원 신분일 때 형사처벌 받아 유죄판결 받으면 불이익이 어마어마할 겁니다.
검찰이 저렇게 쉴드 쳐 줄 때 퇴직해야죠. 아마 연금 일시불로 받으려고 할 거에요.
Mediapunt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6 11:23
@호기심님에게 답글
행위가 일어난 시점을 기준으로 당시 신분이 공무원이였다면 이런건 소급해서 행정취소처리 후 다 돌려받도록 했야됩니다. 없으면 법을 만들면 좋겠네요
호기심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16 21:36
@Mediapunta님에게 답글
말씀하시는 게 맞는데,
실제 현장에서는 온정주의가 판치는 걸로 압니다.
12.12 내란 가담자 중 해외도피자가 군인연금을 아직도 수령 중인걸로 알려지기도 했었죠.
연금 일시불로 수령하고, 재산 빼돌린 후 유죄 최종 확정되면, 배째라는 식으로 버티고,
한번씩 행해지는 사면복권에 연줄 동원해서 이름 올리는 식으로 흐지부지 되는 사례가 없지 않은 걸로
저는 강하게 의심하고 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온정주의가 판치는 걸로 압니다.
12.12 내란 가담자 중 해외도피자가 군인연금을 아직도 수령 중인걸로 알려지기도 했었죠.
연금 일시불로 수령하고, 재산 빼돌린 후 유죄 최종 확정되면, 배째라는 식으로 버티고,
한번씩 행해지는 사면복권에 연줄 동원해서 이름 올리는 식으로 흐지부지 되는 사례가 없지 않은 걸로
저는 강하게 의심하고 있습니다.
ElCi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