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풍산개' 조롱했는데...尹부부 ‘투르크 국견’도 동물원 갔다.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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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que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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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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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news.com/news/202504181430413935
해피와 조이는 생후 40일가량 된 시기였던 지난해 6월 한국에 도착해 약 5개월간 용산 한남동 관저에서 살다 같은 해 11월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서울대공원 동물원 내 견사로 옮겨진 바 있다.
애견인으로 알려진 윤 전 대통령이 이달 초 파면 후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알라바이견들을 데려갈 수 있다는 관측도 있었으나 불발되면서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알라바이견을 계속 키우게 됐다. 윤 전 대통령은 앞서 문재인 전 대통령 풍산개 파양 논란 당시 “강아지는 키우던 주인이 계속 키워야 한다. 일반 선물과는 다르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파면후 도 아니고 진작 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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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dic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