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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Me Hear You S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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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4.1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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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저주하려 만든 지푸라기 인형을 태워 보내려 그리 많은 물이 필요했니?

이제 그만 작두는 그만 타고 여기 단두대에서 신들린 듯이 움직여봐.

그 시퍼런 날 위에서 살아보려 움찔거려봐.

퍼런 날은 곧 붉은 피로 적셔지고 쇠 비린내가 함께 나겠지.

너희들이 우리더러 짐승처럼 울부짖는다고 한 것처럼

나도 너희들이 도살되는 가축처럼 울부짖는 걸 듣고 보고 뜯고 맛보고 싶어. 


악마는 메탈로 정화!!!!!!!!!!!!!!!!!!!!!!!!!!!!!!!!!!



https://www.khan.co.kr/article/20220226103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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