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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뿜계씨는 왜일케 나올때마다 깝깝시럽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까망앙마
작성일 2025.04.22 08:07
2,935 조회
89 추천

본문

재구속이 안되서 불안하다는데, 재구속되면 다 해결되니 안심하라고 하질 않나


여론이 커지면 달라질거라니... 뭐 일케 해달라는건 많으며... 지들이 할 수 있는건 없다는 뉘앙스인데


검찰총장은 언제든 탄핵할 수 있다는 건 무슨 소리인가요. 그럼 담대있게 지르던가요


답답하네요 아침부터 축축하니 기분도 별로인데


89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4 / 1 페이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작성일 04.22 08:15
한번 속으면 피해자
여러번 속으면 공범이라 할거 같습니다

2찍커터님의 댓글

작성자 2찍커터
작성일 04.22 08:15
다음 총선에선 너 나은 인물들이 민주당에서 나오길 바랍니다..

담임선생님의 댓글

작성자 담임선생
작성일 04.22 08:16
판사출신은 저 정도 재판은 늘상있는 수준인지 한가롭네요
그 동안 재판을 어떻게 했길래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작성일 04.22 08:37
@담임선생님에게 답글 민사사건 하나도 1년이상 걸리는 경우가 흔하니 판사 출신 기준으로는 이정도 시간 지난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우리의 사고 방식과 확실히 다른거 같아요. 판사출신 변호사랑 얘기한적 있는데 그렇게 여유로울 수가 없더군요.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작성일 04.22 08:16
경력에 비해 그닥 쓸모없죠.

대로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로대로
작성일 04.22 08:19
앞서서 싸우라고 국회의원 만들어줬더니 맨날 국민을 방패막이 세우려는 게 같잖습니다.

hotsync님의 댓글

작성자 hotsync
작성일 04.22 08:21
모 커뮤에서 변호가라는 양반이 저런 한가한 소리를 잘 했는데 말이죠. 억울한 피해자를 많이 양산할 수 있는 법이라고 하니, 소송 걸어서 해결하면 된다고... 그 비용과 스트레스는 어떻게 하고요..
그냥 남의 일인 거죠. 뿜계도 남의 일 보듯 하는 거 아닐까 싶네요.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작성일 04.22 08:22
법전만 가지고 얘기하죠. -_-  장관시절에 그 법을 제대로 썼더라면 이렇게 개무시 당하진 않을텐데 말입니다.

달리는치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달리는치타
작성일 04.22 08:22
저런사람이 중진의원으로 있으니 시민들이 불안하죠… 탄핵을 포함한 모든 행동은 시기적절하기 해야하는데 저런 나이브한 분들이 있으니 참…
1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작성일 04.22 08:22
그냥 은퇴하고 등산이나 다니면 좋겠습니다
아주 그냥~퐉~입니다...에효...
1 1

솜다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솜다리
작성일 04.22 08:28
@미스테리알파님에게 답글 공감합니다. 저런사람은 정치하지말고 등산이나 다녔으면 좋겠네요

smarttech님의 댓글

작성자 smarttech
작성일 04.22 08:27
초반에 이번엔 검찰을 믿어보자는 식의 발언도 해서 답답했눈데. 여전하네요. 답답하네요
1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작성일 04.22 08:27
뿜계는 매번 그랬죠. 판사를 믿어달라 국민들이 해줘야 한다. 그래서 신뢰 안합니다.

puNk님의 댓글

작성자 puNk
작성일 04.22 08:38
답답해요 ㅜ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작성일 04.22 08:40
간단한 말도 빙빙 돌려서 말합니다.

EthanHunt님의 댓글

작성자 EthanHunt
작성일 04.22 08:48
전 산악인이 왜 계속 나오지? 라는 생각에서 1도 변한적이 없습니다.

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스
작성일 04.22 08:48
노이로제 걸리겠어요.
물론 아닌 분들도 있지만 정치인을 판검사는 그만 보고 싶네요

HakunaMal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kunaMalu
작성일 04.22 08:52
특정사안에 대한 국민의 입법요구를 알면서도 압도적인 여론이 형성될 때까지 묵히고 묵힌다는 취지로 태연하게 말하던 우땡식 전 의원이 떠오르는군요.
짬 좀 먹었다는 민주당 일각의 해줘 정치... 정말 질립니다.

밥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밥좀
작성일 04.22 09:01
@HakunaMalu님에게 답글 라바와 모기 sk들이 나대는 것도 민주당은 앞서서 쎄게 나가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기에 가능하죠.

타임스케이프님의 댓글

작성일 04.22 08:56
박근혜 탄핵 시절부터 이미 눈에 결기라고는 없던 사람입니다. 표정과 어투에서는 한량의 그것밖에 느껴본 적이 없네요.

울트라맨님의 댓글

작성자 울트라맨
작성일 04.22 08:57
대전 서구 인재양성이 전혀 되질 않았죠
무려 4선의원입니다;;

밥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밥좀
작성일 04.22 08:57
차기 법사위원장 원한다는 말이 있는데 답답하네요
1

freeking님의 댓글

작성자 freeking
작성일 04.22 09:03
있는 권한도 윤수괴한테 안 쓴다고 기자에게 당당하게 얘기하던 그 법무부장관이군요

밀가루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밀가루인
작성일 04.22 09:09
저 놈이 다 막고 있는 것 같은 느낌적 느낌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작성일 04.22 09:18
개인적으로 지난 정권 때 버린 카드입니다.

Cline님의 댓글

작성자 Cline
작성일 04.22 09:24
왜 자꾸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름날의배짱이님의 댓글

작성일 04.22 10:00
"전 윤석열이 무섭습니다" . 하고 징징대던 모습만 기억에 남음

vulcan님의 댓글

작성자 vulcan
작성일 04.22 10:09
안 믿는 사람입니다. 이번까지만 하고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grannysyard님의 댓글

작성자 grannysyard
작성일 04.22 10:51
맞습니다. 박범계는 늘 본인은 속편해보여요. 문제는 혼자만 속편하다는 거. 그리고 맨날 국민들이 뭘 해야한다고 해요. 아니 관심없는 것도 아니고 할 만큼 하면서 본인들은 뭘 할거냐 묻는데 국민들이 더 해야한다고 하면 어쩌라는 건지... 저도 정말 깝깝합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가시나무
작성일 04.22 11:13
이럴 때도 저정도이고요.

가장 중요할 때 밀정 소리 하고 숨어지내는 수박 xx 입니다.

아트루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트루팡
작성일 04.22 11:29
답답한 소리 하고 있다고 봅니다.

오픈앤엔드님의 댓글

작성자 오픈앤엔드
작성일 04.22 11:39
딱 이심정임

똥멍충이님의 댓글

작성자 똥멍충이
작성일 04.22 12:34
법조인들이 정치 행정에 너무 많아요.

15소년우주표류기님의 댓글

작성일 04.22 18:28
안심은 좋은 단백질 부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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