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법부의 수장은 지귀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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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owRU

작성일
2025.04.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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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에 대한 판단은 지귀연 하나면 충분합니다.
사법부의 법과 권력을 대하는 태도는 지귀연으로 종결됩니다.
내란 주동자인 김용현과 노상원의 재판을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하고,
증인의 증거 채택을 지 마음대로 피고인에게 유리하게 적용하여 풀어줄 결심을 하고 있는게 분명합니다.
이제 사법부도 처단하고 뒤집어서 지 새 ㄲ 한마리가 좌지우지 못하도록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여야 합니다.
사법부는 검찰과 짜고 윤석열, 김용현, 노상원 등을 풀어줄 결심을 하였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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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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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숀가면님의 댓글
작성자
액숀가면

작성일
04.22 11:21
지귀얀, 진짜 ㅁㅊㄴ인가 싶습니다.
이런 판사를 가만둔다면, 후세에 우리를 어떻게 생각할까 싶습니다.
이재용, 관습헌법 헌법재판관을 넘어서는, 역대급 ㅁㅊㄴ이란 생각이예요.
이런 판사를 가만둔다면, 후세에 우리를 어떻게 생각할까 싶습니다.
이재용, 관습헌법 헌법재판관을 넘어서는, 역대급 ㅁㅊㄴ이란 생각이예요.
래인맨님의 댓글
우리는 " 지귀연 "으로 반사 시키면 될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