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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거니네 요양원 보도 안 받는 기성언론 ㅎ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아시언
작성일 2025.04.23 16:49
2,900 조회
116 추천

본문

MBC 나 KBS 등 공중파는 물론이고

소위 말하는 기성 레거시 언론들...


정말 역겹습니다.

가장 큰 조직력과 영향력

그리고 실질적인 취재력

(인전.물적 모두) 을

다 가지고 있으면서도

민감한 주제나 논란거리될

꺼리들에 대해서는

절대 먼저 나서지도 않고

(제보자가 과연 기성 언론들에 제보 안 했을까요)


뉴미디어 독립언론들이

보도하면 눈치 보고 간보다가

화제가 커지면 그때서야

나팔불며 달려나가죠.


116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8 / 1 페이지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

작성일 04.23 17:01
며칠 연이어 나오는 끔찍한 내용임에도 인권위도 반응이 없다는 게 이 정권의 민낯인가 싶습니다.
모조리 한통속에다 거기서 흘러나온 오물을 핥아먹고 희희낙낙하는 게 사법 카르텔과 똘마니들이란 거겠죠.
강릉 마약도 무쟈게 의심스럽습니다. 정말 저 일가와 관련이 없을까...

puNk님의 댓글

작성자 puNk
작성일 04.23 17:05
검찰의 기소할 권리. 기소하지 않을 권리.
언론의 보도할 권리. 보도하지 않을 권리.
하는 짓이 똑같네요.

윤발이님의 댓글

작성자 윤발이
작성일 04.23 17:13
윤석렬은 뭐 탄핵되도 탄핵되기 전이랑 비슷한 권력을 가진듯이 행세 하는데
검찰이 이테까지 얼마나 무소불위의 권력 카르텔을 해먹었는지 알겟더군요

허영군님의 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4.23 17:14
어제 보면서도 충격적이였는데,
다른데였다면 온통 난리중이였겠죠.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작성일 04.23 17:53
진보탐사보도 언론은 철저히 왕따당하고 있어요. 뉴스타파나 서울의 소리 같은곳은 같은 언론으로 취급 안 해주는 느낌이예요. 이것도 일종의 카르텔 아닌지...
보수성향의 듣보잡 여론조사나 듣보잡 찌라시엔 득달같이 달려들어 받아쓰고, 겸공이나 여조꽃같은건 절대 안 받아쓰죠

소금_한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금_한알
작성일 04.23 17:58
그런 요양원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할것 입니다. 또다른 기득권들이 막고 있겠죠. 내일은 아니다 하고 넘어갈 일 없으니까요.
주가조작처럼 그 돈되는 장사에 최은순이 끼어든것일 뿐이니까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일 04.23 19:25
돈벌레도 아니고 저게 뭡니까

고무호스님의 댓글

작성자 고무호스
작성일 04.23 20:51
아직도 내란이 진행중이라는 증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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