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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을 각오하고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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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옆집파브스
작성일 2025.04.26 19:58
2,924 조회
29 추천

본문

20살 넘어서 바지에 지린 적 있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29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1 / 1 페이지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일 04.26 19:59
똥이요? 오줌이요???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작성일 04.26 19:59
축하드립니다. (?)

다행성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행성종
작성일 04.26 19:59
소곤소곤(40넘어도 지려요… 요점저. ㅜㅜ)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일 04.26 20:00


살려주세요님의 댓글

작성자 살려주세요
작성일 04.26 20:00
왠지 공감수가 엄청 올라갈 것 같은데요. ㅎㅎ

달려라쑈바님의 댓글

작성자 달려라쑈바
작성일 04.26 20:00
꽃가루 날리는군영 축하합니다 ??

Bursar님의 댓글

작성자 Bursar
작성일 04.26 20:01

ㅎㄷㄷㄷ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작성일 04.26 20:01

geumdung님의 댓글

작성자 geumdung
작성일 04.26 20:01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작성일 04.26 20:03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

작성일 04.26 20:05
메모 : 바지에 지리고 다니시는분-20살 넘어서 바지에 지린 적 있습니다

아름다워용님의 댓글

작성자 아름다워용
작성일 04.26 20:10
제가 쓴글인줄 ㄷㄷ

8086님의 댓글

작성자 8086
작성일 04.26 20:21
저..젊게 사시는군요.. (응?)

호원님의 댓글

작성자 호원
작성일 04.26 20:22
아니
지리는걸 조절한다는 게
더 판타지 아닌가요.

최근에 지려서 이러는건 아닙….

옆동네개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옆동네개딸
작성일 04.26 20:33

티 안나는 바지 입니다.
여튼 축하(?)드립니다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작성일 04.26 20:38
내시경 용 약 섭취 때문에 그냥 의자 제치고 앉아서 자다깨다하며 약 먹던 중, 설풋 잠들었다가 폭발과 동시에 눈 뜬 적 있습니다.
안녕, 듀오백......

피키대디님의 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작성일 04.26 20:41
욕보단 위로를 드립니다 허허허허

마왕님의 댓글

작성자 마왕
작성일 04.26 20:45
메모: 똥싸개

뚜비오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뚜비오빠
작성일 04.26 20:46
그러니까 응가 인거죠? 카밍아웃 용기에 박수를 드립니다.

Bad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작성일 04.26 21:03


그정도야 뭐...

세계적 영화배우인 리암 니슨은, 술만 먹었다하면 바지에 오줌을 싸는 주사로 유명한걸요.

"오! 리암 니슨과 통하는 점이 있었군!"하면서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세요. ㅎㅎ

스피릿츠님의 댓글

작성자 스피릿츠
작성일 04.26 21:50
방귀로 오해하고 그만...ㅠㅠ 3번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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