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까르고 (210.♡.157.111)
2025년 5월 11일 AM 10:49
큰 선거를 앞두고 있으니까 그러려니 하려고 했습니다만,
아침에 일어나면 큰 변고가 연이어 일어날 지경이 되니 점점 현실감이 없어지는 나날을 살고 있습니다.
하루 아침에 제2당의 대통령선거 후보자가 날아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일이 벌어진 한 주간이었습니다.


주 초반은 연휴의 영향으로 게시물과 댓글 작성이 지난주 대비하여 열세를 보였습니다.
연휴가 끝난 이후 게시물, 특히 댓글의 증가가 두드러졌는데,
1) 이재명 후보 재판이 연기된 것
2) 이재명 후보 지역 유세
3) 국민의힘 후보 선출과정의 복마전
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에 주간 일어난 주요사건을 열거할 텐데, 가급적이면 국민의힘 계열 사건은 배제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토요일에 일어난 일만은 빼놓을 수 없어 언급하였습니다.
사실 이번 주 게시판을 이해하려면 주 중반부터 벌어진 국민의힘 (강제) "단일화" 과정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거시적으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주 초반 긴 연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주간은 지난주에 비해 게시물은 아주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그러나 자유게시판 게시물은 오히려 늘었던 점(+3)을 고려하면
아무래도 연휴 기간에 근무하셨던 분(바이럴이라던가)의 활동이 약간 줄어든 것이고
일반적인 사용자들은 선거기간을 맞이하여 더욱 활발하게 참여했다고 볼 여지도 있습니다.
언제나 함께 하시는 앙님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문을 받는 커뮤니티인 다모앙이니만치 선거법을 준수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관련하여 공지사항 링크를 드립니다.
내일 본편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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