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 미션 파이널 레코닝, 너무 무겁네요
백
백수의왕 (119.♡.178.56)
2025년 5월 17일 PM 09:24 · 수정됨(23:36)
조회 1,604 공감 0
저한테 미션 시리즈는 긴장감 있지만
가볍게 즐기는 첩보 액션물인데
이번 편은 분위기가 너무 심각하네요.
계속해서 이건 인류의 명운이 걸린 미션이란 걸 강조하고
3시간 내내 비장한 음악을 까는데
웃음 포인트도 거의 없고
1시간 넘어가니까 지쳐요.
액션도 마지막의 곡예에 가까운 시퀀스 빼면
평이하고요.
결말을 보니까 너무 뭔가 메시지를 주려고 했던 것 같아요.
안 그랬어도 될 것 같은데.
제 기준에서 시리즈 최악은 2편, 그다음이 이번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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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인데 <테드 래소>의 구단주님
여기서 뵈니까 미국 발음도 잘하시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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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아시언
25.05.17 · 118.♡.5.244
- 백
백수의왕
→ 시아시언 작성자
25.05.17 · 119.♡.178.56
기사 보니까 톰 형한테 마지막이냐고 물으니까
시리즈의 정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애매하게 답했더라고요.
형님 컨디션만 괜찮으면
또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
김김재귀
25.05.17 · 123.♡.204.82
전편 봐야하나요? - 백
백수의왕
→ 김재귀 작성자
25.05.17 · 119.♡.178.56
예, 전편에서 바로 이어지는 내용이라서 보시는 게 좋아요.
중간중간에 대충 짐작할 수 있게 언급해주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좀 부족해서요. - 그
그녀는애교쟁이
25.05.17 · 211.♡.131.72
저도 봤는데 마지막을 너무 강조하는 느낌이라.. 마지막에 우르르 갈때 인디아나존스인줄 알았어요 - 백
백수의왕
→ 그녀는애교쟁이 작성자
25.05.17 · 119.♡.178.56
큭 저도 딱 이거 인디아나 존스인데 그런 느낌 들었어요. 그리고 어디선가는 에일리언 로물루스도 생각나고요. 시리즈의 특색을 잃어버린 느낌이었어요 -
Rreturn0
→ 그녀는애교쟁이
25.05.17 · 222.♡.191.239
저도 보는 내내 인디아나존스가 떠올랐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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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이라는 이유로 너무 장대하게 하고자 한 과유불급의 애처로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40여년의 마지막
이제 편안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