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5월 17일 PM 10:59 · 수정됨(23:52)
김지선 사회자(서울촛불행동 공동대표):
내일이면 5.18 민중항쟁 45주년입니다.
위대한 광주의 민중항쟁 정신이 이어져 윤석열의 계엄을 목숨 걸고 막아낼 수 있었습니다.
목숨바쳐 민주제를 지켜주신 열사들의 정신을 이어 반드시 국민주권을 실현해 내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김민석 최고위원:
"저는 김문수 후보에게 참으로 궁금합니다. 본인이 그렇게 민주화 운동의 경력을, 청빈함을 자랑하는데, 어떻게 단 한번도 그 당에서 5.18 헌법전문수록의 목소리를 낸 적이 없는가!
지금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이 빛의 혁명은 근본에서는 우리 사회와 나라의 기득권 카르텔을 척결하는 과정입니다. 겉으로는 대통령 하나를 바꾸는 것 같지만, 근본에서는 모든 혁명이 그러하듯이 이 시대에 우리가 헤쳐나가야 할 많은 과제 중에 가장 정점에 있는 기득권 카르텔을 극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조희대 대법원으로 나타나는 정치 사법부입니다.
생략
입법 사법 행정 삼권의 진정한 주인인 국민주권을 인정하지 않은 자들이 쿠데타를 일으키고 헌법을 짓밟고 국민을 농락한 것 아닙니까. 국민이 인정할 수 없는 법의 근본원칙을 무시한 조희대 대법원의 형식적 삼권분립이 아니라, 이들이 국민이 진정한 권력의 주인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요구합니다."
김지선 사회자:
"15일에 주한 미군 사령관이 한국이 일본과 중국 본토 사이에 떠 있는 섬이나 고정된 항공모함이라는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우리를 대중국 전진기지로 활용하겠다는 말 아닙니까. 이에 대해 오늘 아침 미 대사관 앞에서 긴급기자회견을 했습니다."
........................
일기예보 확인을 안 하고 나왔는데 오늘도 역시나 집회 중에 비가 오더니 빗방울이 점점 굵어지더라고요.


행진 중에는 고무줄이 들어간 손목깃 틈으로도 비가 줄줄 들어갑니다

비에 젖은 깃발이 뭉쳤어요

집회 끝까지 함께 한 냉동실발굴단기와 사장남천동기


집회 끝까지 함께한 한 수녀님


아이폰에 누끼? 따는 기능이 생겼는지 사진에서 하얀 선이 자동으로 생깁니다 (왼쪽 분 등뒤 하얀 섬광..)
"룸살롱 접대 지귀연을 파면하고 구속하라!"
에고.. 핸드폰이 비에 젖어 맛이 갔네요.
마를때까지 전원을 꺼둬야 겠습니다.
이래저래 하다가 집회후기를 핸드폰으로 올려보고 노트북으로 올려보고.. -_-;;
평안한 밤 되세요.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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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영화관에서 박수를 받고있는 내란 수괴, 이게 말이나 됩니까?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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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냉동실발굴단
25.05.17 · 61.♡.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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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마긔
→ 냉동실발굴단
25.05.17 · 117.♡.3.99
앜ㅋㅋㅋㅋ 이것이 월드스타의 촉입니까ㅋㅋ -
Ddiynbetterlife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25.05.17 · 59.♡.103.12
집회 맨 뒤에 계신 기수님들 도촬하고 나서
https://damoang.net/free/3872181
앞쪽으로 옮겨서 자리 잡았는데 행진 중에 또 앞쪽에서도 익숙한 깃발들이 보이더라고요.
기수님들이 한 곳에만 계셨던게 아닌가봅니다. -
몬몬테크리스토
25.05.17 · 58.♡.204.155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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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ynbetterlife
→ 몬테크리스토 작성자
25.05.17 · 59.♡.103.12
오늘도 어디선가 고생하셨을 몬테크리스토 기수님 감사합니다! -
솔솔고래
25.05.17 · 175.♡.0.55
파란색 비옷을 입고 앙봉든 분이 설마.. 다이너마이트 님인가 했더만 비옷이 다르시군요 ㅎㅎ
오늘 날씨가 비가 오다말다 하며 좋지 않은 날씨인데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diynbetterlife
→ 솔고래 작성자
25.05.17 · 59.♡.103.12
아항! 비옷을 하나 더 사야겠어요 ㅋㅋㅋ 절대 못 알아보시게요 ㅎㅎ
파란색 비옷은 어떤 분이셨을지 궁금하네요 -
HHoYoonTV
25.05.17 · 59.♡.122.92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
Ddiynbetterlife
→ HoYoonTV 작성자
25.05.17 · 59.♡.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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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25.05.17 · 58.♡.94.201
에구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푸욱 따뜻하게 쉬시길 바라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누군가 보고 있을 것 같아서 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감이 진짜였네요. ㄷㄷㄷㄷ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