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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4.24 21:52
정황상 점점 불리해지는 느낌입니다

ASTERISK님의 댓글

작성자 ASTERISK (221.♡.211.119)
작성일 04.24 21:53
하이브가 이걸 여론전까지 하는 이유는 민대표 주변 우호세력들 손떼게 만드는 거겠죠. 아무래도 언론에서 떠들면 그 국부펀드들이나 외부 우호세력들이 섣불리 움직일수 없을테니까요

빠이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빠이유 (116.♡.211.134)
작성일 04.24 21:53
경영권 탈취와 같은 배임에 관련된 문서를

개인적인 글이라거나 낙서라거나 하다니...;;;

원래 저런 정도의 경제관념과 기업윤리 인식을 가지고 있었던건지, 변명할 말이 없어서 저러는건지 이해 불가네요.

miir님의 댓글

작성자 miir (211.♡.204.149)
작성일 04.24 22:11
논리나 이성이 필요한데 과잉된 자의식과 감성의 충만이...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58.♡.45.202)
작성일 04.24 22:12
대표이사 해임은 주총 소집해봐야 하이브가 80퍼인데, 하이브 이사회에서만 결정하면 되는군요. 다만 뉴진스 때문에 쉬운 결정은 아니긴 할겁니다만 해임은 수순이라 봅니다.

lastseven님의 댓글

작성자 lastseven (106.♡.67.147)
작성일 04.24 22:13
각종 소송비용 감당부터...전방위 압박....민대표가 버티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Rioja님의 댓글

작성자 Rioja (1.♡.167.144)
작성일 04.24 22:13
뭔가 검사들의 수법 같아서 좀 찜찜하네요.

출사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출사표 (211.♡.247.51)
작성일 04.24 22:15
민 대표가 노트북 안내는 이유 중 하나는
부사장 선에서도 저정도의 내용이 나오는데 본인 노트북은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내용들이 담겨서인거 같은데...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121.♡.233.113)
작성일 04.24 22:18
뭔가 기업의 임원이라는 사람들이평균적으로 이상해 진것 같아요
삼성은 무슨 주5일 반납 하라 하지 않나..
하이브는 뭔 누가 저런 헛 바람을 넣은 건지 참....

ㄷㄷㄷ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ㄷㄷㄷ (220.♡.240.238)
작성일 04.24 22:27
사실관계는 서로 주장하니 모르겠지만, 어째 검찰 받아쓰기하는 기레기들 기사와 닮았네요...ㄷㄷㄷ

콩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콩이 (121.♡.98.229)
작성일 04.24 22:59
기사대로면 아이돌 장인이 아니라 회사 강탈 장인이네요 ㅎㅎㅎ 진실의 문이 빨리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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