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7:55 사전투표 마친 소감
B
BearCAT (118.♡.91.225)
2025년 5월 30일 AM 04:34 · 수정됨(09:15)
조회 3,738 공감 0

첫날인 어제 꼭 투표하고 싶어
정말 열심히 달려 왔습니다.
마감 5분 전 간신히 세이프 ㅎㅎㅎ..
가쁜 숨을 고르고,
투표용지를 받아들어 기표소에 서니
반 년의 순간들이 한순간에 눈앞에 흘러가더군요.
12.3 그날 밤의 충격과 공포, 국회 앞, 한남동, 안국동과 광화문, 그리고 대법원 앞..
이런 게 주마등일까요.
그 어두움과 추위,
그러나 그토록 아름다웠던 불빛과 열기.
그 모든 게 이 한 장의 투표용지에 함축되어 있다는 것을 느낀 순간,
그냥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민주공화국. 공화주의. 유대.
감사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저 10유로는 제 🇫🇷 프랑스 여행의 기념품 ㅎㅎ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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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프스코티
25.05.30 · 58.♡.146.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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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명
25.05.30 · 221.♡.23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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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혜아범
25.05.30 · 118.♡.95.166
고생하셨습니다 -
창창가의고양이
25.05.30 · 182.♡.1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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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짝반짝빛나는
25.05.30 · 101.♡.28.71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미미피키티
25.05.30 · 122.♡.23.248
그 기쁨을 같이 누리시죠~!
토왜와 뉴또라이또, 미물, 트롤이 없는 완벽한 대한민국으로 가는 한표입니다.
{emo:damoang-emo-007.gif:100} - 문
문없는문
25.05.30 · 61.♡.68.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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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기쁨의 눈물로 승화 될겁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