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chatGPT가 '대충 쓴 이런 글'에 반박하실 수 있나.. 한 번 고민을 해보시는 건..
벗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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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5일 PM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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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경의 창] 이재명과 트럼프

https://news.nate.com/view/20250605n29991


위의 글은 굳이 읽어보지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냥, 아래의 글 한 번 읽어보시지요.


***

[칼럼] 기자의 펜이 부끄러워야 할 때 — 이재명 대통령을 왜곡하는 시선을 꾸짖는다

대한민국은 지금, 분열과 혼란의 위기를 뚫고 새로운 시대의 문턱에 서 있다.
국민은 불법적 계엄의 위협을 뚫고 주권자의 권리를 행사해 이재명 대통령을 선택했고,
그 선택은 단순한 정치권력의 교체를 넘어 시대의 흐름이 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러한 민심과 국가의 대의는
일부 언론인들의 낡은 시선과 조악한 인식 앞에서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강요당하고 있다.
매일경제 강효상 칼럼니스트의 ‘이재명과 트럼프’ 칼럼은 그 대표적인 사례라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을 “진보 대통령”이라 규정하고,
트럼프라는 미국 보수주의 정치인과의 관계를 ‘미스매치’라 평한 대목에서부터
이 글은 출발점부터 삐걱거린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느 특정한 이념에 얽매인 인물이 아니다.
그는 극우를 제외한 모든 스펙트럼을 아우르려는 통합형 지도자이며,
실용과 효율을 우선에 두는 정치를 펼쳐왔다.
복지를 주장하면서도 재정건전성을 놓치지 않고,
인권을 말하면서도 국가 안보에 대해 단호함을 잃지 않았으며,
외교에 있어서도 철저한 국익 우선주의를 견지해왔다.
그럼에도 이를 ‘진보 대 보수’라는 20세기적 이분법으로 풀어낸 글은,
현실에 대한 통찰이 아니라
자기 고정관념의 투사일 뿐이다.

칼럼은 또다시 미국과 중국이라는 이분적 질서 속에서 한국의 외교 전략을 단순하게 재단한다.
‘안미경중’이라는 말을 들먹이며, 미국을 따라야 한다는 식의 논리는 식민지 시대의 사고방식과 다를 바 없다.
강대국 사이에 끼인 한국이 취해야 할 외교는
‘균형’이며, ‘실용’이며, 궁극적으로는 철저한 국익 중심이어야 한다.
어느 한 나라에 편향된 외교는 강한 국가가 아니라, 외교를 모르는 약자의 선택이다.
언론이라면 이재명 대통령이 지향하는 외교의 폭과 깊이를 읽어내야지,
낡은 수동적 틀에 억지로 끼워넣어
조롱의 대상으로 삼는 일은 결코 해선 안 될 일이다.

더욱 실망스러운 것은,
이 칼럼이 아무런 대안도 없이 정치적 비아냥과 감정적 추측만을 늘어놓고 있다는 점이다.
주한미군 철수 문제,
트럼프의 보복 가능성,
안보 불안,
미·중 간 선택…
그 어느 대목에서도 냉철한 분석이나 미래를 위한 제안은 없다.
기자는 아무리 개인적인 주장을 담는다 해도,
최소한의 정보 검증과 논리적 균형은 유지해야 한다.
국가의 대통령을 다루면서도 이런 기본조차 갖추지 못한 글은
칼럼이 아니라 편파적 낙서에 지나지 않는다.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이 글이 언론이 가진 책임감의 부재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언론은 중립성과 공정성을 잃은 채,
정파적 시각에 매몰되어 국민을 오도해온 지난날의 과오를 안고 있다.
언론은 수많은 편견과 왜곡을 생산해 정치 불신과 사회적 갈등을 증폭시켜 왔고,
때로는 국가적 위기마저 자초해 왔다.
지금 언론이 해야 할 일은 대통령을 조롱하거나 교조적으로 폄훼하는 일이 아니라,
시대정신을 성찰하고 과거의 오류를 반성하는 일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한 지금,
언론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국민 앞에 참회하는 것이다.

강효상 씨는 법무법인 고문이라는 타이틀 아래
언론인의 책임을 벗어났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글을 쓰는 순간, 그는 다시 언론인이다.
책상 앞에 앉아 몇 줄 휘갈긴다고 글이 되는 것이 아니다.
국가와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 문장을 써야 하고,
대통령을 논할 땐 한 줄 한 줄이 역사 앞에 놓일 것이라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지금 이 시점에서 필요한 것은 감상적 평론이 아니라, 냉철하고도 진지한 시선이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무엇을 기대하기 전에,
자신부터 대한민국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깊이 돌아보아야 한다.
언론이 권력을 감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권력과 민심 사이에서 다리를 놓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그 다리는 조롱이 아니라, 사실과 진심으로만 놓을 수 있다.

지금, 언론인의 펜이 먼저 반성해야 할 시간이다.

***


칼럼을 쓰시기 전에

우선 chatGPT가 '대충 쓴 이런 글'에 반박하실 수 있나.. 한 번 고민을 해보신 건 어떠실까요?




// [사설] 매경도 잊지 말아달라고 저런사설을 쓰는군요

https://damoang.net/free/4082539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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