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공) 모진 세월에서 살아남은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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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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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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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misul님의 댓글
고량주 두 병에 짠 눈물을 안주삼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마주 앉은 사진 사이의 공기를 헤아릴 수 없겠더군요.
마주 앉은 사진 사이의 공기를 헤아릴 수 없겠더군요.
지지브러더스님의 댓글
많은 국민들이 두사람이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지금 잡은 손을 놓지 않고
흔들리지 말고 개혁에 앞장서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야 각 당의 지지자나 당원들도 흔들리지 않고 동일대오로 끝까지 함께할 수 있습니다.
흔들리지 말고 개혁에 앞장서 주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야 각 당의 지지자나 당원들도 흔들리지 않고 동일대오로 끝까지 함께할 수 있습니다.
민구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