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스피커 (222.♡.22.43)
2025년 6월 22일 PM 08:32 · 수정됨(06. 23. 17:42)

지난 주 겸공-매불쇼 출연 이후펨코에서 도 넘은 악플들이 쏟아졌습니다.
당시 최욱 진행자의 유쾌한 반응에 저도 즉흥적으로
"밤 12시까지 사과문을 보내면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는데요.
그 후 아무 말 없이 '글삭튀'한 유저들이 꽤 있었지만,
실제로사과문을 보내며 의미 있는 변화를 보인 두 명의 사례를 공유합니다.

1. 사과문 이후 유튜브로 찾아와 거듭 사과한 유저
메일을 수차례 주고 받으며 대화를 나눈 유저가,
오늘 제 라이브 방송에도 직접 찾아왔더군요.


슈퍼챗으로 다시 사과했고, 업로드된 영상 댓글에도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조용히 글삭튀하거나 여전히 조롱을 이어가는 악플러들과는 분명 다른 선택입니다.


2. 사과문 보낸 후 펨코 탈퇴한 유저
'밤 12시' 데드라인을 넘겼을까 걱정하며 거듭 사과문을 전달한 유저도 있습니다.
저에 대해 상당히 센 댓글들을 남겼었고, 누군가가 관련 내용을 저에게 제보한다고 했을 때도 여전히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겉으로는 당당하다고 글을 남기면서도, 내심 마음이 불편해졌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현타를 느꼈고 결국 커뮤니티라는 늪에서 빠져나와,
'탈퇴라는 구원'에 이르렀다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
제가 바라는 변화는 이겁니다.
"10명 중 1명이라도 변화하면 성공이다"
'과거의 저처럼 스스로 심각성을 인지하고 혐오의 언어를 끊은 채 현생에 집중하며 건강한 삶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주변에서 무심코 뱉는 커뮤식 혐오 발언에 정색하고 바로 잡아주는 문화가 자리 잡는 것'
그게 곧 '현실을 바꾸는 강력한 힘'이라고 믿습니다.
당연히 모두에게 기회를 줄 생각은 없습니다.
변화를 원하고 실제로 움직인 사람들에겐 소통의 기회를,
여전히혐오와 조롱을 일삼는 악플러에겐 단호한 처벌이 답입니다.

(158cm라는 가짜뉴스까지 유포, 확산)
그런 의미에서조만간 펨코 악플러들에 대해 '추가 고소'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러 이유로 시간차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참고로기존 고소한 사건 중 2건이 이미 검찰로 송치되었습니다.
한 건은부산지검, 다른 한 건은울산지검입니다.
피의자 측에서 합의를 요청했지만 당연히 거절했습니다.
형사 결과가 나오는 즉시 '민사소송(=금융 치료)'도 바로 진행합니다.
평소 "감성팔이 말고 팩트로 말하라"라며 남들을 조롱하던 것들이,
정작본인들 합의 구할 땐 어찌 그리 감성적인지아이러니하네요.
앞으로 전해드릴 내용이 무척 많습니다.
'사이버 내란 종식'이 목표이기에 긴 싸움이 될 겁니다.
-펨코 '사설 도박' 구조는 물론, 동일한 시스템의 '와이고수'
-'인터넷 방송(인방) 문화'에 숨은 혐오 구조와 확산
-인스타, 스레드, 에타, 블라인드, 나무위키 등 음지에서 양지로 튀어나온 조작과 혐오 생태계

(518개 = 폭동개)

(김길태 퍼포먼스=별풍 유도 -> 유머로 포장)

(이러한 문화에 녹아들어 암살 사주까지 이어짐)


(일본 극우와의 연결, 충격적인 조회수)

(1020 세대에게 중요한 '인스타' 플랫폼)

(이재명 대통령 가족 테러까지 예고한 '스레드')

(모든 커뮤니티의 조상이라 불리는 DC의 실시간 베스트 문제)

(각종 갈등 유발을 목표로 하는 수많은 조작글들)

(에브리타임까지 침투한 노무현 전 대통령, 유시민 작가 조롱)

(유튜브 내 흔히 보이는 도배 매크로, 만약 정치적으로 활용한다면?)

(DC인사이드에서 이미 시작된 'AI 매크로', 향후 목표는?)
이 모든 걸 하나식, 차근차근 밝혀내고 전하겠습니다.
이제 진짜 시작입니다.
https://www.youtube.com/live/BRHmnQFgrCY?si=E_uX6YCFjBVJMNxk
좀 길긴한데 펨코 실제 도박 중독 사례 등을 다룬 오늘 라이브 풀버전입니다.
댓글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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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취미생활자
25.06.22 · 222.♡.32.74
바로 보러 가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고
고장난스피커
→ 취미생활자 작성자
25.06.22 · 222.♡.22.43
고맙습니다 -
황황명필
→ 고장난스피커
25.06.23 · 220.♡.97.130
늘 응원합니다. 고마워요! -
부부산혁신당
25.06.22 · 104.♡.68.24
https://damoang.net/free/4233036
20대 청년극우인척 하는데 꺾인 30대가 노모 보내 감성팔이하기, 개추하죠. 절대 봐주지 말고 금융치료 부탁드려요. - 고
고장난스피커
→ 부산혁신당 작성자
25.06.22 · 222.♡.22.43
박시영 디자이너님 폼 장난 아니시더라구요.실제 저런 사례가 무척 많습니다. -
Mmetalkid
25.06.22 · 125.♡.232.24
{emo:damoang-emo-008.gif:100} -
하하늘오름
25.06.22 · 125.♡.45.235
아 아까 방송하실때 봤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시네요. 저도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
KKenia
25.06.22 · 175.♡.100.133
응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워워터수달
25.06.22 · 112.♡.168.31
응원합니다.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
언언더라인
25.06.22 · 223.♡.54.140
하나하나씩 하다보면
나중에 큰 산이 없어질거라 확신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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