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츠마인드님에게 답글
이게 좀 복잡한 게 코르테즈를 처음 제작한 건 나이키의 전신인 블루리본스포츠였고, 그 제작의 의뢰를 받아 실물로 만든 건 오니츠카 타이거였습니다. 오니츠카 타이거 공홈에도 블루리본스포츠 의뢰로 만든 신발이라고 표기했더군요. 미국 법원에서도 블루리본스포츠의 손을 들어줘서 블루리본스포츠 즉 나이키만 "코르테즈"의 이름을 쓸 수 있고, 오니츠카 타이거는 "코르세어"로 변경해서 사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짜비에르님에게 답글
치밀함에 있어서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 순 있어서 짜비에르님의 의견이 틀렸다고 보긴 힘듭니다. 나이키 브랜드는 제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 중에 하나라서 그런지 저런 홍보가 나쁘게만 보이진 않아서요. 그치만, 최근 나이키의 행보가 마냥 좋지만은 않은 것은 뭐 저도 불만이 많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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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삼촌님의 댓글
흠.. 그때도 안예뻤지만 지금도 여전히...
개취의 영역이니 존중해주시죠.. (아 뭔가 이상한 표현인가)
그러나 저 신발 우리집에도 또 굴려다니고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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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츠마인드님의 댓글
저 모델은 옛날 아식스가 웑조인데,
그 모델을 똑같이 따라해서 아식스 미국 유통업자가
나이키라는 이름으로 만들었죠
나이키 시초가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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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비에르님의 댓글
나이키 이제 꿀 그만 빨아야죠. 한 7-8년 전에 포레스트검프 지디가 신으면서 재발매 했었는데, 물량 넉넉했습니다. 그때사서 가지고 있는데 요즘은 나이키에 손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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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니오S님의 댓글
다른 컬러웨이로 꾸준히 발매하던 제품인데
과거 인기 모델 하나의 재발매 일정과 컴백 일정이 비슷한 걸
치밀한 디렉팅이라고 하는 건 좀 설득력이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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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픽님의 댓글
나이키에서 가장 저렴한 라인축에 끼던 신발인데 139,000원이라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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