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글 “여성운동의 ’도덕주의 함정‘과 정치적 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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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8일 PM 01:08 · 수정됨(14:13)

조회 1,533 공감 0

댓글 (13)

  • 랑랑마누하

    랑랑마누하 Lv.1

    25.07.18 · 222.♡.12.222

    저것들의 행태는 도덕주의가 아니고 정치주의죠.
    같은 사안에서 국짐당과 민주당에 하는 행동의 차이가 그것을 보여 줍니다.
    자신들의 정치 세력화에 여성주의와 도덕주의를 이용하는 기회주의자들 입니다.
    그렇게 해서 정의당을 망쳤고 민주당도 망칠 예정입니다.
    -----쓰고 보니 같은 이야기네요.
  • RPhF

    RPhF Lv.1 → 랑랑마누하

    25.07.18 · 119.♡.163.220

    네, 저 글은 문제 파악 자체가 잘못돼 있습니다. 여성계는 검찰처럼 정치 권력 카르텔입니다. 이들은 그 누구보다 권력에 미친 자들이고, 여성 권익 따위는 안중에 없습니다. 20대 대선 당시에 등장해서 민주당원들 속을 긁다가 이번에 또 궤변을 뇌까린 그 인간이 아주 좋은 예입니다.

    저들이 이렇게 발악하는 이유는 이번 장관 임명이 이 카르텔 약화의 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들에게는 여성 권익이 향상되지 않도록 두는 편이 카르텔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검찰 개혁하면서 검사들 말을 들어 주면 안 되듯이, 이런 자들 말을 들어 주면 안 됩니다.
  • warugen

    warugen Lv.1

    25.07.18 · 175.♡.78.164

    일베 = 페미 라는게 괜히 나온게 아니죠.
    극우처럼 극단적으로 가고있구요
  • 유진의 Lv.1

    25.07.18 · 210.♡.226.2

    도덕주의가 아니라 자본논리죠.
    여가부가 가지는 예산과 일자리, 거기딸린 수많은 여성단체의 밥줄이 걸린 문제입니다.
    그수많은 단체와 사람들을 예산으로 좌지우지하던 여성계 정치인과 단체장들이 손빨게 됬으니까요?
  • heltant79

    heltant79 Lv.1 → 유진의

    25.07.18 · 61.♡.152.133

    그런 것 치고는 그 모든 밥줄을 날릴 수 있는, 여가부 해체를 공약으로 내건 윤석열에게는 별다른 저항도 하지 않았습니다.
  • 마려운개 Lv.1

    25.07.18 · 220.♡.186.72

    잘못판단하고 있네요.
    여성관련단체는 국짐과 한몸입니다.
  • 돌마루

    돌마루 Lv.1

    25.07.18 · 210.♡.188.248

    명문이네요.
  • D

    damodamo Lv.1

    25.07.18 · 61.♡.203.112

    공감, 또 공감입니다!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25.07.18 · 121.♡.93.24

    정의가 아닌 편의라는 말이 핵심입니다.
  • heltant79

    heltant79 Lv.1

    25.07.18 · 61.♡.152.133

    https://damoang.net/free/3284642
    언젠가 올렸던 글과도 연결되는데요,
    소위 여성계가 민주진영에 더 가혹한 건 이 글 본문 중간에 나오는 이유는 "정치적 비용" 차이가 가장 클 겁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 사회의 기울어진 언론 환경도 영향을 줬습니다.

    저기 나오는 박희태나 장제원 가지고 아무리 떠들어봐야 신문에 단체 이름 한 줄 나오기도 힘듭니다.
    하지만 민주진영을 공격하면? 조중동을 포함한 모든 매체들이 크게 실어주죠.
    비용/편익 면에서 너무 쉬운 선택이 되는 거죠.

    결국 민주당 수박이 그런 짓을 하는 이유와 똑같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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