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라 (211.♡.203.236)
2025년 7월 21일 PM 09:35 · 수정됨(07. 22. 13:27)
두 후보의 우정 변치 않기를..
박찬대 의원님 멋있네요.
당을 살리려는 박찬대의 진실한 마음으로 받아들여 줬으면 좋겠네요

<더 크고 강한 민주당을 만들어야 합니다.네거티브는 패배의 다른 이름입니다.>
전당대회 일정이 조정 되었습니다.
재난에 대응하는 집권여당의 책임과
당 체제 정비의 시급성을 동시에 고려한
당 지도부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저는 당분간 수해 현장에 머물며
재난 지역 국민의 일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후 선거 운동이 재개되면
더 많은 당원 동지들께 다가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선 충청·영남권 투표에서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께
고맙고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제 부족함을 돌아보며
출마 선언 때의 다짐을 다시 꺼냅니다.
“경쟁을 벌이게 될 상대를 신뢰합니다.
당원들의 자정능력, 집단지성의 힘을
전적으로 믿습니다.”
정청래 후보님, 참 좋은 정치인입니다.
그 전에 참 좋아하는 친구이자 동지입니다.
경쟁이 시작된 뒤 정청래 후보님은
“박찬대 화이팅”, “박찬대가 좋다”고
응원해 주셨지요.
누군가에겐 선거전략으로 비춰졌을 수 있겠지만
아닙니다, 저는 그의 진심을 알고 있습니다.
정청래가 수박이라는 말도 들립니다.
그가 수박이면
동지이자 친구인 저도 수박입니다.
정치인의 과거와 현재는 당연한 검증 대상이지만
과거의 정청래가 지금 정청래의 길을 선택했을 때
우리는 함께 박수쳤다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저 박찬대 약속 드립니다.
더 크고 강한 민주당이 되기 위한 선거를
당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내겠습니다.
저의 진심이 더 많은 당원들께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청래를 향한 네거티브는
박찬대를 향한 네거티브로
확대 재생산 되고 있습니다.
박찬대 캠프가 정청래에 대한 네거티브를
배후 조정 내지 방치한다는 공격에
잠시 할 말을 잃었습니다.
모두 후보인 저의
부족과 부덕에서 비롯된 일입니다.
아무리 선거가 급해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이 혼돈부터 바로잡겠습니다.
저를 지지해 주시는 고맙고 죄송한 당원들께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말씀도 드립니다.
저는 황우여 전 장관이 4선을 지낸 지역구에서 단 214표 차이로
기적 같은 승리를 거둔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단 한 번도 여론조사에서 앞서본 적 없지만, 결국 승리했습니다
선거가 이제 8% 진행됐습니다.
남아있는 92%의 당심과 민심의 결정을 앞두고
박찬대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우리는 하나일 때, 반드시 이깁니다.
그 믿음으로, 저는 오늘도 뛰겠습니다.
정청래 후보님도 화이팅!
댓글 (25)
-
Nnemosemo
25.07.21 · 210.♡.163.189
같은 글을.. 두번..적으셨네요; - 쭈
쭈라
→ nemosemo 작성자
25.07.21 · 211.♡.203.236
어쩐지... 오류가 한번 떴더라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 글은 삭제했습니다. -
사사자바람연꽃
25.07.21 · 121.♡.173.36
두분다 앞으로의 민주당에서 크게 쓰일 분들입니다. 단지 앞이냐 뒤냐의 차이죠.
아마 정청래 의원님에게 표가 많이 간 것이 네거티브의 영향도 상당했으리라 짐작됩니다.
언제부터인가 민주진영 분들이 네거티브 당하는 쪽에 마음이 많이 움직이시죠.
우리의 과거가 우리를 이렇게 판단하도록 길들인게 아닐까 합니다. -
사사마나
25.07.21 · 165.♡.230.252
타이밍이 좀 아쉽네요. 정청래 수박몰이가 2주가 넘었는데 좀 더 빨리 대응하셨어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
연연탄불
→ 사마나
25.07.22 · 1.♡.75.73
저도 그런 생각을 안 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게 박찬대 의원 입장에서 우리가 생각하듯 쉽게 쉽게 할 수 있는 말도 아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가가시나무
→ 사마나
25.07.22 · 104.♡.68.24
손가혁을 생각하면 크게 배우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간 잘 해 온 것에 기대치가 충분히 크기 때문에 잘수습하고 또 다른 자리에 빛이 나길 기약해 봅니다. -
마마왕
25.07.21 · 116.♡.117.73
이제와서? 그동안 얼마나 온 커뮤니티들이 시끌벅적했는데 선거결과 보고 아차싶었나부죠? -
연연탄불
→ 마왕
25.07.22 · 1.♡.75.73
굳이 이런 글은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 -
마마왕
→ 연탄불
25.07.22 · 120.♡.110.124
도움되라고 쓴글 아닙니다. 심지어 전 정청래하고 사적으로 별로일 일들이 많았어서 이번에 박찬대 지지했던 사람이에요.
처음에 분위기좋을때만 해도 누가 되도 기본이상 하는 사람들이니 뭐. 사적인 감정빼면 정청래도 정치인으로서는 인정하죠.
그런데 선거판을 이리 나장판이 되도록 입 꾹닫고 있다가 첫 결과 나오니까 이런 메시지 보내는게 곱게 보이지 않죠.
정치소비자로서 지금의 마타도어와 네거티브가 기분나쁘다는 표현을 한겁니다 -
당당구100
25.07.21 · 210.♡.234.32
힘과 명성이 생기면
그 이름을 이용해 이권을 챙기는 기생충 같은 놈들이
항상 생겨나기 나름이지요.
더이상 그 기생충들이 이름을 팔아서 잇속챙기는 행태에
두 후보나 민주시민들이 속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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