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기자 비판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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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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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은 해 봤는지 궁금합니다.
신입 데려다가 최소 5년 경력자 능력을 발휘하기 원하는 것 같아요.
김어준 공장장이 신입인 것 알고 뽑은거죠.
지금 김어준과 방송하며 안 주눅들려면 짬밥이 좀 되야겠죠.
김어준은 이 정도일 줄 알았을 것이고, 그것 몰랐다면 좀 이상하죠.
채팅창에 김지은 기자 욕하는 사람들 보면, 너희는 신입 시절 없었니? 라는 질문을 던져주고 싶습니다.
댓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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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칭찬을 해줘야지.
힘을내서 잘하지 가벼운 실수는 애교로 받아들여야지...
뭐라고 하는분들 좀 그렇더라고요.
칭찬을 해줘야지.
힘을내서 잘하지 가벼운 실수는 애교로 받아들여야지...
뭐라고 하는분들 좀 그렇더라고요.
나옹님의 댓글
물어뜯고 싶은데 제일 약해 보이는 고리가 김지은 기자인 거죠. 그 사람들 뉴스공장에 돈 한 푼 후원한 적도 없을 거에요.
블루지님의 댓글
공장장이 얘기하기를 지원자중에는
공중파 뉴스 아나운서출신도 있었다고 한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의 김지은 기자의 모습은 다 생각하고 뽑은걸로 생각되고
성장형 캐릭으로 생각하고 뭔가 빈틈없어보였던
류밀희 기자나 안귀령 아나운서와의 진행과 조금 다른 호흡으로 가려고 의도했나보다
뭐 그렇게 생각하고 듣고있습니다.
공중파 뉴스 아나운서출신도 있었다고 한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의 김지은 기자의 모습은 다 생각하고 뽑은걸로 생각되고
성장형 캐릭으로 생각하고 뭔가 빈틈없어보였던
류밀희 기자나 안귀령 아나운서와의 진행과 조금 다른 호흡으로 가려고 의도했나보다
뭐 그렇게 생각하고 듣고있습니다.
wolfgangyun님의 댓글
공장장 앞에서 공장장의 눈치를 살피면서
공장장의 카리스마(?)를 이겨 내면서 실시간으로 즉각적으로 반응을 하는 게 정말 쉽지 않을 겁니다. 누가 그 앞에서 방송을 해도 쉽지 않을 거라는 거지요. 김지은 기자는 매일 매일 김어준을 경험 하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단지, 성장의 폭이 잘 안 보이니까 답답해 보일 때도 있지요. 그리고 사람의 성향이라는 게 있잖습니까? 김지은 기자가 활발하고 나대기 좋아 하고 기죽지 않고 앞 사람 신경 쓰지 않고 제 길만 가는 성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방송을 마친 후, 김지은 기자는 또 얼마나 자책을 하며 속앓이를 하겠습니까? 안 봐도 유튜브네요!! 그렇게 그렇게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류밀희 기자와 안귀령 대변인과는 또 다른 사람입니다. 김지은 기자가 잘 성장해서 진보의 든든한 한 축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공장장의 카리스마(?)를 이겨 내면서 실시간으로 즉각적으로 반응을 하는 게 정말 쉽지 않을 겁니다. 누가 그 앞에서 방송을 해도 쉽지 않을 거라는 거지요. 김지은 기자는 매일 매일 김어준을 경험 하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단지, 성장의 폭이 잘 안 보이니까 답답해 보일 때도 있지요. 그리고 사람의 성향이라는 게 있잖습니까? 김지은 기자가 활발하고 나대기 좋아 하고 기죽지 않고 앞 사람 신경 쓰지 않고 제 길만 가는 성향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방송을 마친 후, 김지은 기자는 또 얼마나 자책을 하며 속앓이를 하겠습니까? 안 봐도 유튜브네요!! 그렇게 그렇게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류밀희 기자와 안귀령 대변인과는 또 다른 사람입니다. 김지은 기자가 잘 성장해서 진보의 든든한 한 축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JohnPark님의 댓글
지은기자는 지금 최선을 다고 있습니다.
리더라면 그런 모습을 격려해주고 역량 더 키울 수 있도록 멘토링과 코칭을 해줍니다.
리더라면 그런 모습을 격려해주고 역량 더 키울 수 있도록 멘토링과 코칭을 해줍니다.
반마리님의 댓글
제가 살짝 사원 선입급일때... 신입은 A3지를 반듯하게 A4로 만들어오기만 해도 월급 줬는데..
또아리님의 댓글
그들은 뭐든 ㅈㄹ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