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을 김기표와 설훈 보좌관 출신 도의원
이대길

Lv.1 이대길 (58.♡.86.101)

2025년 7월 25일 PM 05:29 · 수정됨(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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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까 13시 이후 박찬대가 부천에 온다는걸 알고 질문을 하러 갔습니다


https://damoang.net/free/4526503

요 글을 봐주시면 되겠고



김기표가 설훈 보좌관의 호위를 받는다고 생각하실지 몰라 한가지만 정확하게 짚으려 합니다


제가 오늘과 같은 장소에서 있었던 22년 3월 설훈 의정보고회때 참석해서 설훈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당시 현안과 관련된 그리고 넓게는 설훈 의정활동과 관련된 질문이었죠


한마디로 요약하면 너 왜 수박짓하냐? 정도였고 설훈은 뭐 대답을 회피했고


그 이후 글에서 언급한 설훈 보좌관 출신에 현직 경기도의원 이재영 의원이 행사 끝나고 저에게 옵니다


저는 설훈에게 답을 못들었기에 따라가려 했거든요 행사 끝나고 찾아오면 대답해준다고 했길래 원래는 설훈을 쫓아가려 했습니다


무튼 그 양반이 제게 와서 하는 첫마디는 이 발언이었습니다


"(명함을 주면서) 제가 설훈 의원님 11년 보좌관 출신이거든요. 그런데 우리 의원님은 생각하시는 그런분이 아니에요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싸웠던 분이고 또 누구보다 언론에 가장 공격을 많이 받으신 분이에요" 라고 쉴드 치는 발언이었습니다


당시 한 20분? 30분 정도 대화를 나눴고 제가 그 사람들 다시 본 장소는 22대 총선 선거운동 기간이었습니다


당시 부천시 을 최종 후보는 김기표 후보가 더불어 민주당에 공식 국회의원 후보가 되었고


당시 중앙공원 유세 현장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그때 익숙한 얼굴에 그 설훈 보좌관 출신의 경기도의원이 김기표 지지 피켓을 들고 자리를 지키고 있더라구요??


그때 저의 첫 느낌은 잉? 님이 왜 여깄음?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때 저에게 와서 설훈을 열심히 옹호하며 쉴드치던 모습을 떠올려보면 설훈을 따라가는데 맞았거든요


일부러 그사람 옆에 서있었습니다 당연히 그 분은 제가 누군지 기억을 못하고요


무튼 주변이 좀 조용해져서 그나마 대화가 가능할때 제가 먼저 인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재영 의원님!"


아 네 안녕하세요


"도 의원 이시잖아요? 작년에 설훈 의원 의정보고회때 행사장에서 뵙고 말씀 나눴는데 기억 못하시겠지만..ㅎㅎ"


아.. 네..


"당시 제게 설훈의원에 대해 의원님께서 그분의 보좌관 출신이라며 되게 좋게 말씀을 해주셨는데 결국 그분은 탈당을 했네요 혹시 그분이 탈당하며 떠날때 의원님께 연락이라도 있었나요? 의원님과 어떤 소통 같은게 있었는지 좀 궁금한데요?"


여기서 그걸 밝히는건 좀 곤란하고요 별로 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아 네 알겠습니다 어찌되었든 당에 남아서 이렇게 고생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라고 존중하며 말하긴 했지만 당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설훈에게 연락이 왔을것이고 거절했구나 본인도 탈당하면 나가리 된다는걸 잘 알았을 테니까 그리고 이제부터 이 지역구의 지역위원장은 설훈이 아닌 김기표니까 다음 지선때 공천을 받으려면 당연히 김기표에게 줄을 서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행사에서 그 양반을 또 보게 되었구요


김기표 의원과 설훈 11년 보좌관 출신 이재영 도 의원이 서로 아는지 어떤 사이인지는 전혀 모릅니다


다만 한가지는 알겠습니다 설훈 보좌관 출신에 맞게 권력이라고 보이는 곳에 함꼐 한다는것을요

댓글 (15)

  • 구름바다 Lv.1

    25.07.25 · 211.♡.6.206

    권력의 달콤함을 맛본 인간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25.07.25 · 121.♡.93.24

    설훈을 옹호하던 자가 도의원이되고 얼굴에도 철판을 깔았군요.
    거기에 김기표는 질문을 막고요.
    뭐, 끼리끼리 노는 법이니까요.
  • kita

    kita Lv.1

    25.07.25 · 110.♡.45.88

    이재영 기억해 두겠습니다.
  • bradfield

    bradfield Lv.1

    25.07.25 · 115.♡.98.116

    보좌관이라는 것들이 저러고 사는 인간들이군요
  • Mediapunta

    Mediapunta Lv.1

    25.07.25 · 118.♡.25.226

    뭐 나쁘게 말하면 소신 신념따위 없는 돈만 받으면 되는 민주당에 빌붙어 사는 정치업자네요. 한끗 차이입니다만 저러다 훌륭한 의원만나 서포트하면 또 순식간에 좋은사람으로 둔갑되기도 하고 그럴듯 합니다. 뭐 민주당이라고 뿌리까지 다 깨끗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서 그러려니 하지만 맛이 쓰긴 쓰죠. 다만 현재 바램은 저런사람들 메이저로 올라오지만 않길 바랄뿐입니다. 그래서 철저하게 용병과 진짜 일꾼을 구분해야합니다.
  • 산에들에

    산에들에 Lv.1

    25.07.25 · 125.♡.100.161

    원래 지역구 의원과 도.구의원은 서로 공생관계입니다. 탈당하지 않는 한 서로 돕고 사는 관계지요. 설훈- 김기표로 이어지는 의원에 빌붙어 사는 게 도, 구의원의 숙명이죠.
  • 빵빵곰

    빵빵곰 Lv.1

    25.07.25 · 104.♡.68.24

    감사합니다.
  • 카뤼 Lv.1

    25.07.25 · 121.♡.18.233

    그때 부천 시의원 재보궐도 같이 진행했죠
    일부 민주당 지방의회 의원들 파란옷 입고 국힘 시의원 후보 지지부탁하며 다녔습니다.
    민주당 남자 시의원분이 억울하게 국힘 시의원 x에게 미투공작 당해서에 보궐 치뤄졌고요
    민주당은 시의원 후보 안내보냈고 진보당이 내보냈는데 국회의원 선거랑 같이 진행 됐는데 김기표 뽑으세요 하면서 국힘 누구도 시의원으로 뽑아주세요 하면서 다니다가 권당분에게도 가 그짓을 해서 저도 들었거든요
    부천을 진짜 개판 입니다.
    그러니 김기표 사무실에도 사쿠라 있다는 카더라가 돌죠 ㅎㅎ 사람 체크 안하고 쓰는건지 했는데 오늘 입틀막 보면 머 ㅋㅋㅋ 입니다
  • 이대길

    이대길 Lv.1 → 카뤼 작성자

    25.07.25 · 58.♡.86.101

    진보당 이종문 시의원쪽에서 당시 국짐 뽑아달라고 했었다는 말씀인가요...?
    제가 이해가 잘 안되어서 여쭙습니다
  • 카뤼 Lv.1 → 이대길

    25.07.25 · 121.♡.18.233

    민주당 부천 시도의원들이 진보당이 아닌 국짐후보를 뽑아달라고 했어요.
    두 명의 시도의원 입니다
    부천을 지역에서요
    김기표 후보 지원 유세 하러 다니면서
    시의원보궐선거는 국힘 사람을 뽑아달라구요. 사람들도 많이 황당 했겠죠.
    시절이 시절인 것도 있지만 아마 당시 분위기가 진보당 밀던걸로 아는데요.
    또한 보궐이유가 국힘 시의원 여자의 말도 안되는 미투로 민주당 남자 시의원이 사퇴한게 이유였지요.
    그러니 더더욱 이해가 안가는 거였죠 ㅎ
    그때 제가 글 남긴거보고
    민주당 부천 도의원분이 제게 연락을 주셨는데 그 이후 내부적으로 어찌 처리된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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