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vs 운영: '사업의 영속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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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7일 PM 12:48 · 수정됨(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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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칼몬드  님의 글에 덧붙여 봅니다.

오지랍이 넓어 송구합니다. ^^


✓ 매출만 나오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입니다. 이게 유지가 가능할까요?

https://damoang.net/free/4539618


사업은(자선사업 포함) '영리추구'를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곳간에서 인심난다'처럼 나누어줄 이익이 선행 확보되어야 상품/서비스 제공이 가능합니다.

'사업의 영속성' (=사업이익 추구)에 기반하지 않는 '경영'은 만용입니다.


'기부'는 가진 자산을 나눔하는 것이고, 안해도 '책임'이 없습니다.

하지만, '유료/무료 서비스'는 사용자와의 약속이고 책임이 동반됩니다.  

막연하게 '앞으로 잘될거야~'라는 '경영 마인드'는

미래의 책임회피를 위한 밑밥이자 '만용'입니다.


해당 서비스가;

✓ '기부'라면 재미있게 제공하다가 언제든지 중단해도 됩니다.

✓ 경영자의 성취도 만족을 위한 '값비싼 취미'라면...??

✓ '책임감'과 '내 가족의 삶'과 연결되있다면 '사업영속성'츨 위한 경영을 해야 합니다.


현재 현안을 보는 두분의 관점차이가 극명한 만큼,

다음과 같은 '작은 주제를 가정'하여

이 경영 주제에 집중하여 의견을 나누어 보시고, 그 의견에 따라 거취를 결정하시면 어떨지요?

✓ 경영 주제: '이미 사업이 대박나서 멋진 서비스 제공과 재미있게 일하고 있다'

1. 내 가족의 삶이 풍족한 연봉 금액은?

2. 멋진 서비스 제공에만 몰두 할 수 있는 연봉 금액은?

3. 멋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몇 명의 직원이 필요한가?

4. 대박 사업과 멋진 서비스 제공에 투입된 금액은?

과 같이

이미 달성된(?) 멋진 미래를 가정하여;

a. 지출: 이미 투입된(?) 금액과 연봉 총액

b. 매출: 지출후에도 '사업 영속'을 위한 잉여 금액 포함

과 같은

숫자를 *같이*뽑아보시면 현안에 대한 관점차이가 사라질 겁니다.

현안 미해결시, 빠른 '아름다운 이별'이 대부분 경우의 정답입니다. 


막연한 

'세계 최고~', '잘될거야~'를 기반한 유료/무료 서비스 제공은

사용자에게 못할 짓이고 경영자의 만용입니다.


✓ 첨언;

- 경영자의 '경영 철학(?)'이라면 뭐 나쁘지도 않습니다. 

- 겨우 매출 20억, 직원 16명으로 10년이상 운영되는 서비스/SW 기업도 있답니다.

(직원들 연봉 쪼금, 개발자 출신 경영자들 많음..ㅋ)


이상 개인적인 의견을 주저리주저리 써보았습니다~앙. ^^

댓글 (2)

  • 칼몬드 Lv.1

    25.07.27 · 182.♡.3.250

    오지랍이라니요. 여러 앙님들의 생각과 조언을 듣고 싶었습니다.
    많은 참고가 되고 있습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500원

    500원 Lv.1 → 칼몬드 작성자

    25.07.27 · 223.♡.86.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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