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lee (112.♡.6.78)
2025년 7월 27일 PM 07:24 · 수정됨(23:12)
부디 앞부분만 읽고 화내기 전에 끝까지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선 이전에 작성한 글을 왜 올리게 되었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는 정청래 의원님도 박찬대 의원님도 수박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두분께 수박이라고 몰아가는 사람들 중 작세가 끼어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수박이라고 한 사람들이 전부 작세라는 뜻도 아니고, 그중에서도 더 과열되게 몰아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해서) 이전 글을 올렸었습니다. 최민희 의원님께서도 비슷한 취지로 정청래 의원님께 수박이라고 하고, 최민희 의원님께도 수박이라고 하고, 박찬대 의원님께도 수박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누구냐는 글을 올리셨죠. 저도 비슷한 생각에서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러나 두 종류의 댓글이 달렸죠. 분위기가 좋은데 왜 몰아가냐는 류의 댓글과, 박찬대에게 수박이라고 하는 게 왜 작세냐는 류의 댓글이었습니다.
첫번째는 제가 눈팅하면서 봤을 때 박찬대가 이낙연 같다거나 수박 같다는 내용이 많이 보여서 그런 글을 썼기에 제 기준에서는 분위기가 좋은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모두가 날선 상황으로 보였는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제가 몰아가는 것처럼 보인 분들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좋은 분위기를 안 좋게 몰아가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좀 경계하자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저부터가 워딩을 강하게 썼으니 돌아보니 충분히 몰아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었겠다 싶긴 하네요. 강한 어조로 글을 쓴 점은 제가 잘못한 부분입니다. 그 부분은 사과드리겠습니다.
두번째는 박찬대에게 수박이라고 하는 게 왜 작세냐, 비판도 못하냐는 이야기였습니다. 이 점은 저는 수박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지나치게 수박몰이를 하는 사람들이 이전에 정청래 의원님께 수박몰이를 했던 사람들과 똑같다고 생각해서 글을 올렸으나, 그게 아니고 진짜 박찬대가 그런 얘기를 들을 만한 행동을 했다고 생각해서 수박이라는 얘기를 하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댓글들을 보고 찬찬히 돌아보며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어떤 비판도 하면 안 된다거나 입막음하려는 건 절대 아니었으니 이것까지 지레짐작하여 욕하진 않으셨으면 좋겠고, 의견 차이가 있던 건에 대하여 작세가 아닌 분들까지 싸잡아서 작세 취급을 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는 지적에는 동의하여 사과드리겠습니다.
여기 분위기가 이상하다는 얘기에서 '여기'라는 단어를 지적하신 분도 계시는데요, 저는 커뮤니티를 여러 개를 합니다. (보통 그렇지 않으신가요?) 다모앙에 들어오기 전에 ㅋㄹㅇ을 보고 있었는데 거기서는 좀 조심하자는 얘기가 나오고 많은 분들이 동의를 하시던데 여기는 그런 분위기가 전혀 없어서 이런 워딩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솔직히 더 해명할 것도 없이 얼마든지 꼬투리를 잡으려면 한도끝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지엽적인 부분은 더 해명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작세가 아닙니다. 물론 저부터가 다른 분들을 싸잡듯이 강한 어조로 작세몰이처럼 보일 수 있는 글을 썼기에 다른 분들께 이런 말씀을 드리기가 조심스럽지만, (사실 원래는 비판조차 하지 말자거나, 비판하는 분들이 전부 작세라는 게 아니라 과열된 분위기에서 더 과열시키려는 작세'도' 끼어있을 수 있으니 좀 주의하자는 얘기를 하고 싶었으니 의도가 전부 작세몰이하려는 건 아니었다는 사실은 믿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어조가 좀 강해서 전부 작세몰이하는 것처럼 받아들이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었겠다는 부분에 동의해서 이렇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의견이 다르면 다르다고 말하고 상대를 설득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당연히 정청래 의원님 수박몰이하는 사람들 중에도 작세, 박찬대 의원님 수박몰이하는 사람들 중에도 작세가 똑같이 끼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글을 올렸으나, 이 부분이 제가 생각이 짧았다면 설명해주시고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말씀해주셨어도 될 것 같은데 무작정 작세몰이부터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 공격을 감당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물론 저부터 부드러운 어조로 글을 쓰지 않았으니 어느 공격적인 말들은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작세라는 건 제가 국짐한테 돈을 받고 글을 쓴다는 뜻 아닌가요? (저는 '박찬대에게 수박이라고 하는 사람은 전부 작세'라고 적지 않았고, 작세가 '붙은' 것 같다고 하였으며, 그건 전부 다 작세라는 의미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강한 어조 때문에 전부 작세 취급한 것처럼 받아들이는 분들이 계실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한 거지 제 발언 자체는 전부 작세 취급한 적은 없습니다.) 어쨌거나 작세가 아닌데 작세 취급을 당한 것 같아 화가 나신 분들께는 위에서 사과를 드렸고, 현재는 박찬대가 수박이라는 분위기가 강한 건 작세가 끼어있어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라는 점을 알게된 뒤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지적을 받고 또 천천히 돌아보니 생각이 바뀐 점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더 이상은 저를 작세 취급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짐한테 돈 받고 글 쓴다는 말만큼 모욕적인 말이 민주당원에게 또 있을까요.
작세가 아니라는 증거는 여럿이 있겠지만 조작을 할 수 없는, 탄핵집회 당시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집회에서 정청래 의원님을 발견했을 때 반가워서 사진을 같이 찍었고, 다른 의원님들과도 같이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제 얼굴이나 뒤에 계신 일반인 분들의 얼굴이 나오는 부분은 자르고 의원님들 얼굴만 나오게 올립니다. 제가 작세거나 의원님들을 싫어하는 당원이었으면 만나서 반가워서 사진을 같이 찍지 않았겠죠.




사과드릴 부분은 사과드리고 해명할 부분은 해명했으니 더 이상의 공격은 멈춰주셨으면 합니다. 이 글의 댓글에도 공격들이 달리면 정신적으로 감당하기가 어려워서 이 글의 알림은 확인하지 않겠습니다.
누굴 공격하거나 악의적인 의도를 담은 글이 아니니 이 글까지 신고를 하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저런 방식으로 저를 박제하신 분들도 많고 계속 공격을 감당하기는 개인적으로 힘들어서 탈퇴하려다 그럼 또 작세 취급을 하며 박제를 하실 것 같아서 글을 썼습니다. (여기는 아무렇지 않게 많은 분들을 박제하는 것 같지만, 원래 다른 사람을 박제하여 여러 사람이 공격하게 만드는 경우는 처벌도 받을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건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께도 조심해주셨으면 하고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여기 가입해 계신 다른 당원분의 추천을 받아서 오게 된 거라 제가 누군지 아는 분도 계실 겁니다.) 저는 다른 커뮤니티들을 하다가 여기도 저와 같은 민주당 지지자분들이 많다고 해서 다양한 곳에서 더 많은 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어서 오게 되었고, 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여기 분위기를 잘 몰랐는데 이번에 정신적 타격이 커서 더 활동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는 보통은 이렇게 서로 싸우는 방식으로 커뮤니티를 해본 적은 없어서 적응하기가 어렵네요. 물론 다모앙의 전체적 분위기가 싸우는 분위기라는 뜻은 전혀 아닙니다. 짧은 시간 동안 따뜻한 말씀을 나눠주신 분들도 계셔서 다모앙이라는 커뮤니티에는 감사한 마음이 더 큽니다.
죄송했고, 감사했습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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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라
25.07.27 · 175.♡.15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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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ship
→ 5호라
25.07.27 · 180.♡.248.31
앞뒤 맥락을 모르는 입장에서, 저는 이 글이 그렇게 이상스럽게 느껴지지는 않네요. 오히려 댓글 중에 무례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
Ddiynbetterlife
→ blueship
25.07.27 · 59.♡.103.12
아래는 daelee 님이 글을 작성하신 순서입니다.
1. https://damoang.net/free/4525015#c_4525484
2. https://damoang.net/truthroom/28298
3. https://damoang.net/free/4542672
1번에서 daelee 님은 "저도 캡처해서 작세로 모셨으면서 사과는 안 하시네요" 라고 하셨고요.
이에 대해 제가 말씀드렸듯,
박제대상인 글/댓글에 회원님의 공감내역이 함께 캡처게시된다고 해도 '반복적' '우연' 등이 누적되지 않는 한 '어그로'로 오해받긴 힘듭니다.
2. 그럼에도 daelee 님은 '여기 분위기가 너무 이상해서 글 씁니다"라는 제목에 본문에는 "작세들이 붙은 듯합니다. 저는 두분 다 비판한 적이 없습니다.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당의 분열을 유도하는 것 같네요." 라고 쓰셨습니다.
@daelee 님께 묻습니다.
1번 글 작성 시점에서 이미 "작세 몰이 당했다"고 주장하셨는데요,
그리고 2번 글에서
처음부터 본인을 "작세 몰이 했다"고 몰아가고, 이후 여기 분위기 이상하다. 갈라치기 들어온 것 같다. 작세들이 붙은 것 같다고 되려 다른 사람들을 작세취급하신건 아닌지요.
3. 3번 글에서 daelee 님도 쓰셨듯 "물론 저부터가 다른 분들을 싸잡듯이 강한 어조로 작세몰이처럼 보일 수 있는 글을 썼기에 다른 분들께 이런 말씀을 드리기가 조심스럽지만"
daelee 님은
1. 다른 사람이 선생님을 작세몰이 했다..고 하시고
2. 이후 본인을 작세몰이 한 사람들이 작세가 아닌지..로 해석될만한 글을 올리셨으며
그러면서도 갈라치기를 조심하자고 하십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어떠한 패턴이 반복적이 되지 않는 한 박제나 캡처는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작세취급 당했다 (그런 적 없습니다), 작세취급 하는 사람들이 작세다 (근거없는 회원비난입니다), 그러면서 갈라치기 탓을 남탓을 하니 2번 글 이후에 박제가 되신걸로 보입니다.
박찬대 의원의 행보에 대해 많은 분들이 화를 내는 이유는 박찬대 본인이 스스로 만든거고 지금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돌아올 길은 스스로 만들어야죠. -
설설중매
→ 5호라
25.07.27 · 223.♡.72.239
이분 게시글들에 대한 운영진의 결정은 이렇습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7/comment_3743828207_T5f82sDj_5b9b4c8170d4e78d8dd0c36d67fa317429d156fd.jpg] -
Ddiynbetterlife
25.07.27 · 220.♡.37.28
“ 원래 다른 사람을 박제하여 여러 사람이 공격하게 만드는 경우는 처벌도 받을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건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께도 조심해주셨으면 하고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운영정책 부정에 해당하는 것 같네요 - 스
스타킹하앍
25.07.27 · 106.♡.201.219
여기 분위기 이상해요. 그 글을 썼던건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심지어 처음 그 글을 봤을때도 작세로 보이지 않았고 그후 댓글들 그리고 지금 이글을 보고 더 확신합니다. 다만 그 표현에 꼬투리 잡히어 글쓴님 진심이 왜곡 되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빡친대때문에 화가난 입장에서 심정만큼은 님을 비판하는 사람과 저도 같거든요.하지만 우리 다모앙이 님같은 글까지 극한으로 재단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서 이 댓글을 남깁니다. -
싱싱글벙글
25.07.27 · 223.♡.73.53
커뮤니티를 몇 개 하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여기"라는 한 단어로 다모앙 전체를 싸잡아서 동일시 하시니까 그렇죠. 다모앙은 인격 공동체가 아니에요 -
모모나크
25.07.27 · 1.♡.127.213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이 왜 진리처럼 되새겨지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우리의 주된 적은 내란세력이지 사소한 흠이 있는 동료가 아닙니다.
의심스러울 수 있고, 맘에 안들어서 그걸 표현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적은 아니지 않냐?'고 말하는 동료를 적으로 몰아가는 행위를 해서는 안됩니다. -
Bblueship
25.07.27 · 180.♡.248.31
박찬대가 분명 잘못하는 부분이 있지만, 이때다 하고 과격한 발언으로 분열을 획책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고 느낍니다. 조금 떨어져서 차분히 바라볼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 달
달료둥이
25.07.27 · 14.♡.0.20
선거때는 살짝 이상해 진다고들하니 잠시 관망하며 지켜보시지요. 멀리 보고 천천히 오래 걸어주시길..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일전 이슈 됐던 글 박제 뜬거 링크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