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L⠀ (61.♡.133.154)
2025년 7월 28일 PM 02:35 · 수정됨(17:37)
https://damoang.net/free/4547991
제가 올린 글에서 1번으로 지적한 '전라도 밥상'에 대한 다른 분들의 조언을 받아들입니다. 댓글을 읽고 생각해보니 아마도 유홍준 관장은 '다 좋은 것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많은 문화재를 한 장소에서 다 보여주는 방식'을 말한 것이라 추측합니다.
전라도에 대해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지역 폄하에 대한 감정이 쌓이고 쌓여 날카로운 반응을 하는 사람들을 보아온지라 저 역시 전라도라는 단어에 일단 색안경을 끼고 사안을 접했다고 생각합니다.
주신 조언과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며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다음에는 글을 올릴 때에 더욱 신중하겠습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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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이
25.07.28 · 39.♡.1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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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산깎는노인
→ 이슬이
25.07.28 · 220.♡.141.175
유홍준 관장은 입조심 하란 말을 들을 잘못한게 없어 보입니다. 유홍즌 관장 입장에서는 억울할 댓글같습니다. 누구 잘못도 아니라 잘못은 잘못이라고 생각됩니다. -
에에스까르고
25.07.28 · 210.♡.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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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소
25.07.28 · 210.♡.27.154
애초에 오해받을 워딩을 쓰면 안되죠, 국립박물관 관장이라는 사람이.
생각 없는 사람이 멋대로 한 행동이니 너무 개의치 마세요. -
남남산깎는노인
→ 휘소
25.07.28 · 220.♡.141.175
유홍준 관장이 여기서 조차 생각없다고 욕먹는 이유를 이해못하겠습니다. -
간간큰남자
→ 휘소
25.07.28 · 104.♡.211.26
어떻게 글을 써야 오천만 국민에게, 그리고 기레기들에게 오해받지 않을 글을 쓸 수 있을까요?
궤벨스 아닌 누군가가 그랬지요.
"나에게 한 문장만 주면 그 사람을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
해해방두텁바위
25.07.28 · 166.♡.5.43
이런 말씀을 드리는 점 죄송하지만, 많이 날카로워지시고 예민해지신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은게 사실입니다. 때로는 그런 날카로움과 예민함이 나를 찌르려 드는 때가 있더라구요. 더군다나 지금 자유게시판 분위기 자체도 꽤 오래 전부터 다들 화가 나있고 예민해져 있는게 피부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글 자주 쓰는 분들을 보면 내 속에 쌓인 화를 격정적이고 거친 말로 쏟아낼 대상을 끊임없이 찾아다니는 모습까지 보일 정도구요. 그런 환경의 영향도 적지 않게 받으셨을 듯 합니다. 무슨 이유이든 화가 마음 속에 계속 쌓여있는 건 안 좋은 일이니 그 화를 덜어내거나 달랠 방도를 찾아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일단 내가 멀쩡해야 뭘 하든 할 수 있으니까요. -
창창가의고양이
25.07.28 · 182.♡.1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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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ngolemongole
25.07.28 · 218.♡.3.34
그러실 수도 있죠 ^^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용기있는 글 감사합니다 -
설설중매
25.07.28 · 211.♡.2.238
저걸 문제 삼기는 그런데 표현이 좀 식상하긴 했어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물론 말하는 사람도 조심할 필요가 있고요...
PWL님의 잘못도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