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연합 (221.♡.214.31)
2025년 8월 2일 PM 08:49 · 수정됨(21:58)
첫번째 전당대회는 작년 여름, 굿즈 사고 입장도 못하고 바보처럼 귀가했습니다.
사실 굿즈로 이미 행복했어서 불만 없었습니다.
https://damoang.net/free/1596217
이번 전당대회는 입장도 해보고~ ㅎ
https://damoang.net/free/4593729
마치고 분당으로 돌아와서 당원분들과
고기 먹고, 차 마시면서
행복했습니다. 잠시,
창문가에 놓인 민주당 굿즈 장바구니 여러개가
마치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우리들 분신 같기도 하고,
그 풍경이 좋아서 찰칵 찍어보았습니다.
더운 날이어서 고생스러웠지만,
지난 일년 간을 돌아보게 된 하루였습니다.
일년 전,
일년 후 오늘과 같은 날을 상상할 수 있었을까요? 전혀요.
어떻게 당원이 되었는지
지난 일년간 어땠는지
두런두런 이야기하다보니
참 어려운 시간이었는데
어쩌면 이렇게 잘 살아온 건지
저 스스로도 기특하다 싶고
이 분들 한 분 한 분 모두 훌륭하고 이쁘다 —— 싶습니다.
행복한 저녁입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앙!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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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게바라
25.08.02 · 222.♡.248.227
-
핑핑크연합
→ 채게바라 작성자
25.08.02 · 221.♡.214.31
소 먹었습니다.
한 분이 전혀 돼지를 못 드신대서, 급히 소로 바꿨습니다. 다행히 감당할만한 가격대라서 가능했습니다. ㅎ 맛있더라구요. -
RRubyBlood
25.08.02 · 118.♡.7.111
저를 대신 해서 갔다오신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고기 맛있어 보이네요. 😀 -
핑핑크연합
→ RubyBlood 작성자
25.08.02 · 221.♡.214.31
고맙습니다.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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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읍
25.08.02 · 116.♡.148.36
대의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핑핑크연합
→ 비읍 작성자
25.08.02 · 221.♡.214.31
작년 즈음에 대의원제 없애기 위해 대의원이 되려고 한다는 다모앙의 글을 읽고 용기를 냈습니다.
당원이 되었던 것도 스스로 놀라고, ‘내가?!‘ 싶었는데… 대의원은 정말 하려고 한 건 아니었고, 다만 대의원 자격이 된다는 걸, 그걸 왜 마감날에 알려주는지, 왜 일을 (이따위로)하는지를 따지려고 전화를 했다가, 너무나 반가워하시는 것에 연결되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5월부터 최근까지 정말 여유시간이, 저만의 취미생활로 쓰던 시간들이, 정당관련 자원봉사 시간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저, 자원봉사 안 좋아하는데… 어리둥절… 왜 이렇게 된거지 싶습니다. 허허허. 예상하지 못하는 인생 전개입니다. 어쨌든 오늘 하루 행복하니 좋습니다. ^^ {emo:damoang-lala-006.webp:150} -
LLALA
25.08.02 · 114.♡.17.88
{emo:damoang-lala-006.webp:150} - 퓨
퓨리오사7
25.08.02 · 182.♡.2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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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크연합
→ 퓨리오사7 작성자
25.08.02 · 221.♡.2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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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ynbetterlife
25.08.02 · 118.♡.2.2
대의원제 없에려고 대의원 되신 앙님들 인증글을 오늘 몇 번째 보나 모르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mo:damoang-lala-002.web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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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