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올림) ’감옥가는 게 걱정되지 않았을까?‘..에 대한 그들의 생각.
벗
벗님 (221.♡.195.55)
2025년 8월 13일 PM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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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읽어봐도, 등골이 서늘해집니다.
저 미친자들의 '머릿속 미래'에는 아마 '우리들은 없었을 거에요'.
전에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에서 유튜버 고양이뉴스가 그랬지요.
‘저러면 임기 끝나면 감옥갈텐데, 어떻게 하려고 하지?‘ 라고 궁금했었다고,
저도 궁금했었고, 이리 저리 알아보고 난 후 고양이뉴스가 결론을 말합니다.
‘아.. 이들은 감옥간다는 생각을 안하는구나’
보통 사람들은 당연히 고민을 할 그것을, 이들은 하지 않는구나.
아니 애초에 ‘감옥에 간다’는 생각 자체가 없으니, 저렇게 마음대로 하는 거구나.
‘그냥 미친 사람들이구나’,
그러니, 멀쩡한 정신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은 그들의 생각을 읽을 수 없는 거구나.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미쳤다.
지금 보니, 그 ‘미쳤다’라는 바탕에는 ‘비상계엄을 통한 내란’, ’영구집권’이 있었나 봅니다.
자신들은 ‘답’을 알고 있으니, 마음 편하게 행동을 했던 것이겠지요.
내란을 일으키고 나면,
그 동안 자신들이 감옥가야 하는 이유 자체가 ‘모두 소멸‘하는데
무슨 걱정을 하겠어요.
우리같은 멀쩡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수 없이 많이 죽거나 사라져버렸겠지만,
그들은 괜찮았었겠지요.
정말 ‘미친 자들’입니다.
// ’감옥가는 게 걱정되지 않았을까?‘..에 대한 그들의 생각.
https://damoang.net/free/3133908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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