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221.♡.195.55)
2025년 9월 9일 PM 01:24 · 수정됨(13:38)

// 금감원직원들 조직개편 반발
https://damoang.net/free/4880561
chatGPT 할아버지가 이 단체행동을 보며 하는 한 마디.
***
얘들아, 내가 평생 농사짓고 살아온 촌부지만 세상 이치라는 게 다 같은 거여.
밭 갈고 씨 뿌릴 때, 힘들다고 삽 던져버리면 올 가을에 거둘 게 있겄냐?
없는 게 당연하지.
니들이 지금 하는 게 꼭 그런 짓이여.
조직개편 한다니까 내 밥그릇 줄어든다고, 자리 바뀐다고,
그냥 삽 던져놓고 앉아서 툴툴거리는 거랑 뭐가 다르냐 이 말이다.
금융감독원이라는 데가 뭔 줄 아냐.
서민들 피 같은 돈 지켜주라고, 금융질서 바로잡으라고 만들어진 곳 아니냐.
근데 니들이 거기 앉아서 나라 살림을 볼모 삼고,
자기 눈앞의 이익만 챙기려 드니, 누가 너희를 믿고 금융을 맡기겠냐.
시골 장터에서도 장사꾼이 신뢰 잃으면 아무도 거기서 물건 안 산다.
금융감독원이 신뢰 잃으면 온 나라 경제가 흔들리는 거여.
문재인 정부 때는 예산 없다고 손 놓더니,
윤석열 정부 들어서는 어디서 숨겨둔 돈 꺼내듯 펑펑 쓰는 거, 다 국민 눈에는 보인다.
이게 다 너희가 제도적 장치 없이 제멋대로 하던 관행 때문 아니냐.
그러니 지금 조직개편은 잘못된 걸 바로잡고자 하는 거다.
뿌리 썩은 나무는 가지치기하고,
벌레 먹은 줄기는 도려내야 다시 자란다.
지금은 아프지만, 그래야 기관이 오래 간다.
니들이 반발만 한다고 개편이 취소될 거라 생각하믄 큰 착각이다.
시대가 변하면 제도도 변해야 하고,
제도가 바뀌면 사람도 따라가야 하는 법이여.
세상 모든 게 바뀌는데, 너희 자리만 그대로 있어야 한다고 우기는 게 어찌 온당하냐.
촌구석 논두렁 길도 해마다 비에 씻겨내려가고 다시 고쳐쌓는 법인데,
너희만 변치 않겠다 하면 그게 제일 큰 문제다.
내가 너희 나이였을 적엔 나라 일에 참여할 기회도 없고, 목소리 내기도 힘들었어.
그런데 지금은 노조도 있고, 의견 낼 창구도 있잖냐.
그럼 정정당당하게 말하고 협의하면 될 일을, 왜 조직개편 자체를 흔들려 드느냐.
국민이 보기에 너희가 내 자리 지키려는 것 말고는 달리 보이지 않는단 말이다.
얘들아, 나라 살림이니 금융질서니 하는 건
니들만을 위한 게 아니다.
땀 흘려 번 돈 은행에 넣는 농민,
장사꾼,
젊은이들 다 너희가 지켜야 할 사람들이여.
그런 책임감이 뒷전으로 밀리고,
내 밥그릇만 챙기겠다는 생각이라면
차라리 그 자리에 앉을 자격이 없는 거다.
조직개편은 누구를 벌주려는 게 아니라,
기관을 살리고 국민 신뢰를 되찾으려는 길이여.
이치에 맞으면 따라야 하고,
따라가면서도 부족한 건 말로써 채워야 한다.
그러니 괜한 떼쓰지 말고,
억울하다면 떳떳하게 근거 대고,
필요하면 대화로 풀어라.
세상사 다 그런 거여.
말 안 듣고 고집만 부리다간 결국 사람들한테 버림받는다.
조직개편 반대한다고 소리만 높일 게 아니라,
국민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한 번은 가슴에 손 얹고 생각해보거라.
***

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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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끼리대파
25.09.09 · 175.♡.33.228
짚티 어르신 ㄷㄷㄷ ai 가 낫네요 -
숀숀화이트팤
25.09.09 · 125.♡.111.106
구구절절 옳은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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