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서울시장은 후보 신중히 잘 골라야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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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ORUNNER (110.♡.53.87)
2025년 9월 24일 AM 11:44 · 수정됨(13:35)
조회 497 공감 0
누구 지지를 다 떠나서
서울이 애초에 민주당에 약할수밖에 없거든요
집값이 특히나 예민하다보니
인천도 국힘지지가 높은곳은 대규모 재개발이나 부동산이슈가 있는 곳들인데..
(접경지, 강화쪽 제외)
오히려 민주당의 색채가 매우 강한 후보는 핸디캡이 되지 않나 싶네요
행정능력으로 앞세워야 중도표를 끌어오는데에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을 빨리 발굴해 내야하는게 민주당의 숙제가 아닐까 합니다.
굳이 서울이 아니고서도, 행정력이 강력한 지자체장 후보들을 계속 양성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러기엔 이재명 대통령이 행정력과 정치력으로 넘사벽이다 보니...누가와도 힘들어보일수 있겠죠 아마도.
그래도 제2 제3의 이재명을 계속 찾아야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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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니스
25.09.24 · 106.♡.194.27
서울도 고령화와 강남3구 인구빨때메 정말 쉽지않은 곳입니다 - N
nowwin
25.09.24 · 1.♡.137.159
오세훈이 요근래 강북쪽에 다니면서 재건축, 재개발로 시민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줬죠.
내란당 표밭은 충분히 다져졌으니 강북을 노린 겁니다.
민주당 후보가 "오세훈은 안돼!"라는 전략으로 나온다면 오세훈에게 유리합니다. -
에에스까르고
25.09.24 · 183.♡.123.226
제가 제6공화국 역대 대통령 선거를 서울, 경기/인천, 충청, 호남, 경북, 경남, 강원, 제주 8권역으로 나누어 살펴보았었습니다.
"[다모앙 통계부] 특별판 제21대 대통령선거 정리 2편"
https://damoang.net/free/4592176
지난 선거에서 서울에서 310만여 표를 얻었습니다.
서울 전체 유권자 830만여 명, 실제 투표한 665만여 명 가운데 47.13% 득표를 한 것입니다.
서울에서 장갑차와 탱크를 목격한 후 벌어진 선거에서도 이 정도 결과입니다.
(김문수 + 이준석은 340만여 표)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3077012450_dha89tcM_83406971f2dec8330bfd83d5ff8e3968080adba2.webp]
민주당 후보 전체 득표가운데 서울이 차지하는 비중은 계속 줄어들어왔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치른 2번의 선거에서는 20%를 밑돌았습니다.
이 득표 비중을 인구 비중으로 뺀 수치, 그러니까 인구 비중 대비 득표 비중을 살펴 보면, 지난 2번의 선거에서 서울은 인구 비중보다 득표 비중이 낮았습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9/comment_3077012450_P0tmzy2M_160ad5ce5db79a33926932cd2f05e696455a5719.webp] -
끼끼융끼융
25.09.24 · 222.♡.246.58
서울 사는 입장으로, 이제 민주당이 서울시장이나 대통령선거는 과반으로 이기긴 힘들거라 봅니다. 보수표가 분열되면 몰라도.
강남3구의 경우 갈수록 TK급으로 몰표 주는 중이고, 마용성을 비롯한 집 값 엄청나게 오른 구들도 국힘이 이겨요. 나머지 민주당 유리했던 지역구들도 국힘과의 격차가 급격히 줄었구요. 집가진 민주당 지지자들조차도 지난번에 굥이 세금 한 몇십 몇백 깍아주니, 다들 기분 좋아했으면서 요즘도 은근 바랍니다. 자기 동네 재건축, 재개발 신속하게 진행되니 오세훈이 일은 잘한다 이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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