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도비만인의 후회와 다이어트4
산이아빠

Lv.1 산이아빠 (112.♡.64.121)

2025년 10월 18일 PM 04:15 · 수정됨(20:15)

조회 2,039 공감 0

https://damoang.net/free/5062356

이전에 작성한 글에서  이어집니다. 


4월에 106키로가 되고 8월까지는 먹는양을 줄여서 93키로 까지 뺐습니다.

이후 9월엔 식단과 운동을 같이 하여 93키로에서 82키로 까지 감량 시켰습니다.


9월에도 82키로 이었지만 네 지금은 82키로에서 81키로 사이를 왔다갔다 합니다. 


하지만 아직은 정체기는 아닙니다. 

추석 이후로 구글 제미나이 트레이너 역할을 부여하고 운동플랜과 식단을 요청해서 10일간 해봤습니다. 

또한 보조제로는 EVL사의 CLA 1000과 비타민C 3000을 메가도스를 하였습니다. 

보조제는 구매전에 제미나이에게 물어봤습니다. 


아래의 표가 그 운동표 입니다. 


이렇게 하고 지난 목요일 인바디를 체크 했습니다.

9월 30일에 인바디 이후 독감과 추석이 겹쳐서 9월30일부터 10월6일까지는 운동을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9월 30일 인바디 



10월 15일 인바디 


추석때 친형이 근육량이 적고 아직 제가 운동 방법 자체를 모르니 

제미나이에게 운동루틴을 짜주라고 하라고 하고 해보라고 해서 해봤는데 

저도 놀랄만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체지방이 3키로 빠지고 골격근량은 1.4가 늘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10월 말일 까지 운동계획도 제미나이 에게 부탁 했습니다. 


아직도 고도비만 단계 이지만 이전보다 확연히 배가 들어갔고 체력도 늘어 나는중 입니다. 

운동을 처음 할때는 몸무게를 빨리 줄이자! 이었지만 지금은 천천히 근육량을 늘리면서 체지방을 줄이는 계획 짜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운동이 가능한 시작선에 서있는 기분 입니다. 

운동을 하기 전에 아직도 귀찮고 무섭기도 하지만 하고 나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닭가슴살이랑 계란도 먹기 싫지만 이제는 다른 음식이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무섭기도 합니다. 


올해 목표는 순수 몸무게 75키로 되는것 입니다. 

근육량을 늘리고 체지방을 줄이는게 조금 답답해서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니 지금과 같이 한다면 12월중반에는 된다고 하는데 이미 한번 저에게 믿음을 주었으니 이번에도 믿어 볼려고 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우리 모두 운동 합시다 ㅋㅋ 

댓글 (10)

  • 크리안

    크리안 Lv.1

    25.10.18 · 182.♡.167.90

    축하드립니다. 응원할게요
  • 산이아빠

    산이아빠 Lv.1 → 크리안 작성자

    25.10.18 · 112.♡.64.121

    감사합니다 !!
  • 휘소

    휘소 Lv.1

    25.10.18 · 222.♡.3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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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행력 '갑'이십니다
    ㄷㄷㄷㄷ
  • 산이아빠

    산이아빠 Lv.1 → 휘소 작성자

    25.10.18 · 112.♡.64.121

    아닙니다 ㅋㅋ
    큰 생각 없이 해야할 일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 파란하늘

    파란하늘 Lv.1

    25.10.18 · 121.♡.219.77

    {emo:damoang-emo-007.gif:150}
  • 산이아빠

    산이아빠 Lv.1 → 파란하늘 작성자

    25.10.18 · 112.♡.64.121

    {emo:damoang-emo-007.gif:120}
  • 흐린기억

    흐린기억 Lv.1

    25.10.18 · 119.♡.165.105

    지금까지 잘해오셨으니 그대로만 가면 좋은 결과 있겠네요.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산이아빠

    산이아빠 Lv.1 → 흐린기억 작성자

    25.10.18 · 112.♡.64.121

    감사합니다 !!
  • 코니

    코니 Lv.1

    25.10.18 · 124.♡.54.79

    놀랍네요.. 반성하게 됩니다.
  • 산이아빠

    산이아빠 Lv.1 → 코니 작성자

    25.10.18 · 112.♡.64.121

    감사합니다 !
    처음엔 살기 위해서 살을 뺏지만 지금은 하나의 루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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